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네이버 도전만화가에 만화를 올리면 꼭 반점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후지니까 보고 줄 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말이죠.

근 3일간 아무도 반점을 주지 않아서 모두 10점이었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오셔서 3개를 모두 깎아 두셨군요.

누군지 몰라도 모든 화를 빼먹지 않고 반점 주시느라
상당히 지극 정성이시던데...
제가 그렇게 누구 원한 살 일을 한 걸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그렇게 안티를 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 계신건지.

아~ 누군지 진짜 궁금해요.

...혹시? 이동헌!
조회 수 :
456
등록일 :
2008.11.25
08:45:32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63280

흑곰

2008.11.25
10:36:20
(*.72.101.145)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작가를 대단하게 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반면에 작가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군요.

만화를 싫어해서 반점을 주는건 괜찮지만 작가의 인기가 배아파서 그런 짓을 한다면 관두는게 그 사람 개인으로서도 좋을것 같네요.

장펭돌

2008.11.25
23:49:44
(*.49.200.231)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할짓이 없어서 돌아다니면서 아마 거의 모든 만화에 점수 깎아먹는 역할을 할거예요

그런거 신경쓰시면 만화 연재 못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446 진짜 개콘의 힘은 위대하다 [1] 백곰 107   2005-08-08 2008-03-21 06:28
시작하니까 모두가 사라져버립니다. 정확히 개콘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시작시간에 맞춰 사라진걸을 볼때 거의 확실하다봅니다. 흑곰 자자와 케르메스 히드라 라컨 ...정말 신속히 사라져서 할말이 없습니다.  
3445 정모이야기는 그냥 여기서 댓글로 해염 [5] 아리포 110   2005-08-08 2008-03-21 06:28
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  
3444 마을제작은 [1] 백곰 99   2005-08-08 2008-03-21 06:28
빠르면 월요일 밤 늦으면 화요일 아침부터 하겠습니다... 음...어느정도나 할수있을지  
3443 만화에서 가장 자주 듣는 대사 [3] 라컨 144   2005-08-08 2008-03-21 06:28
판타지 게임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대사 악당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한걸" "가소롭구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군" "맛좀 봐라" 주인공 "훗" "문제 없어!" "받아랏!" "이야압!" [주인공 위기에 몰렸을때] 아니 도대체 저 ???은 어떤 ??을 ??하길래...  
3442 정모!! 아리포 99   2005-08-08 2008-03-21 06:28
는 없습니다 안녕 현피뜨자  
3441 긴장해 형들 [4] file 물곰 114   2005-08-08 2008-03-21 06:28
 
3440 채팅방 주소1! [16] 아리포 200   2005-08-08 2008-03-21 06:28
http://kfgenius.cafe24.com 난 잠수나 할께요 거기가서 아무튼 안녕  
3439 하아아암. [1] 귀차니즘_1_ 95   2005-08-08 2008-03-21 06:28
만사가 다 귀찮다.  
3438 흑돼지님 죄송합니다. TR_1_PG 97   2005-08-08 2008-03-21 06:28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서  
3437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1] JOHNDOE 98   2005-08-08 2008-03-21 06:28
총맞으면 아야  
3436 안녕 똥꼬! [1] 아리포 115   2005-08-08 2008-03-21 06:28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3435 혼둠 떠나겠습니다. [7] 적과흑 104   2005-08-08 2008-03-21 06:28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갑작스럽지만 .. 오늘을 마지막으로 혼둠을 떠나겠습니다. 이유는 묻지말아주세요 .. 개인적인 사정입니다 ..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제한번 다시 들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3434 옷의도시 오픈 [3] 라컨 98   2005-08-08 2008-03-21 06:28
근데 지도상의 버섯은 그냥 히든 페이지 인가?  
3433 우와앙 [1] 케르메스 112   2005-08-08 2008-03-21 06:28
다함께 Peace  
3432 욕일까요? [3] file 흑돼지 111   2005-08-07 2008-03-21 06:28
 
3431 반성문 백곰 105   2005-08-07 2008-03-21 06:28
제가 멍청하게도 유니코드를 변경하고 알리미에서 대화하는바람에 다른분들에게 큰 폐를 끼치게됐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ㅜ.ㅜ  
3430 저와 다른 촌장님들의 차이 [6] 백곰 143   2005-08-07 2008-03-21 06:28
다른 촌장님들: xxx 님 백곰: 싸이코새기 ...명칭이 다르다...ㅜ.ㅜ 싸이코모드 해재했는데...  
3429 이런....실수 [3] 임한샘 103   2005-08-07 2008-03-21 06:28
실수로그림판을지워버렸다ㅡ.ㅡ;;  
3428 여러분안녕. [4] 사과 98   2005-08-07 2008-03-21 06:28
거절.  
3427 생생 동생에게돈뜯기!(일명 삥뜯기) [4] 흑돼지 127   2005-08-07 2008-03-21 06:28
동생이아탬옮겨달라고할때... "2000원주면" 이라고말한다 "걍공짜로해줘" 하는동생에게 "싫다 임한섋" "뭘바래" "2000원" "시X" 동생은 뻐기다가도 않해주면 돈을꼭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