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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에서 신경쓰지 말아야할 몇가지, 알아두면 좋은것 몇가지

1. 나(자기 스스로)를 까대는것

혼둠의 특성상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까는게 몸에 베어있는 사람들이 많음

사실 좋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속편함

그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댓글 달고 이러시면 피곤합니다. 차라리

더 매너좋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아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함

2. 외생의 특권

외생은 워낙 스스로 까이기를 원하는 캐릭터임...물론 저같은 경우엔 스스로

까이길 원하면 즐겁지 않기에 그다지 많이 까는 편은 아니지만, 외생님은

혼둠의 동네북과 같은존재... 더불어 자기 스스로도 거침없음을 보여줌

그다지 외생님이 하는말에 진지하게 신경쓸 필요는 없음... (0.005%의 특별한 경우 제외)

3. 장문댓글은 싸움을 불러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봐도 그렇고 최근 MayM님이 다신 댓글중 장문의 댓글이 몇개 보이는데

글 많이 써봐야 사실 진지하게 끝까지 읽어주는사람은 똥똥배님 외 몇분들을 제외하고 별로 없음

(물론나도포함, MayM님 댓글 솔직히 한줄 읽어봄) 그리고 왠지 댓글이 길어지면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 같음. 솔직히 지금 내 글도 좀 장문이라 읽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불안함

☆★☆★☆★☆★☆★☆★4. 펭돌은 짱☆★☆★☆★☆★☆★☆★

나는 그냥 신적인 존재니까 신으로 모셔 주시면 ㄳ 물론 이건 양념반 후라이드반 반반임
조회 수 :
454
등록일 :
2008.11.27
00:02:57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63719

폴랑

2008.11.27
01:01:23
(*.236.233.212)
4번에서 이 글을 믿지 못하게 됐다

외계생물체

2008.11.27
01:54:22
(*.183.172.33)
오홉

슈퍼타이

2008.11.27
03:10:37
(*.253.174.197)
쓸데없는 선교사로구먼.

쿠로쇼우

2008.11.27
03:55:37
(*.153.39.177)
병맛

Dr.휴라기

2008.11.27
05:04:39
(*.32.189.15)
왜 사람들은 옳은것을 가르쳐주면

훈장질한다고 돌을 던질까요..?

지나가던명인A

2008.11.27
06:37:30
(*.159.6.208)
설득력의 부족이죠?

똥똥배

2008.11.27
07:20:23
(*.22.20.158)
글 적은 사람이 장펭돌님이라서 그런 거죠.

슈퍼타이

2008.11.27
07:51:09
(*.253.174.197)
헐. 왠지 모르게 공감.

장펭돌

2008.11.27
07:58:06
(*.49.200.231)
개색기...

폴랑

2008.11.27
08:05:03
(*.236.233.212)
미친 세상에선 정상인이 오히려 미친놈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십쇼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포와로

2008.11.27
17:21:21
(*.199.35.51)
허세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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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을 보내며 심사위원 분들께 좋지 않게 느껴질 몇몇 단점들이 있었던 것 같고 아직 미완성인 0.4 버전인 만큼 다음부턴 몇몇 시스템의 개선 및 추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전투가 끝난 후엔 항상 체력/기력을 만땅으로 유지해야 다음 전투...  
3433 안녕하세요 ~ [2] 외계생물체 336   2012-11-10 2012-11-11 01:14
수능이 끝났네요 ~ 다음에는 제가 수능을 볼 차례입니다. 혼둠에 제가 처음왔을땐 초등학교 3학년때 였는데, 벌써 몇년의 시간이 흘러 예비 고3이 되었네요. .ㅎㅎ; \ 뭐라뭐라 글을 끄적고 있었는데, 다 지워버렸습니다. 글의 주제는 과거의 저였는데, 그냥 ...  
3432 그럼 역시 이번 대회는 똥똥배 336   2012-11-21 2012-11-21 23:30
토너먼트로 가버린다!! 개척과 도전 정신이야 말로 아마추어 정신! 문제가 되든, 어찌 되든 도전해 봅시다. 사실 초반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3회는 상금을 없애서 아무도 출품 안 하기도 하고) 한 5회 넘어가면서 부터 안착되면서 변화도 없고 그저...  
3431 어라, 사이트 디자인이 바뀌었군요. [3] 노루발 336   2016-01-02 2016-01-06 10:29
뭐, 클래식한 듯?  
3430 장난전화 시리즈 [3] 윤진형 337   2005-12-26 2008-03-21 06:42
1.일단 아무데나 건다(걸데 없으면 033-456-1230으로거삼)그런후 상대는 여보세요? 라고 할것이다 그럼 우리는 당당히 이말을 해준다"교촌!교촌!" 2.역시 아무데나 건다. 그런후 우리는 당당히 이렇게 왜쳐준다. "똥마려워 개XX야!!!" 3.역시나 아무데나 건다....  
3429 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2] 아리포 337   2008-04-03 2008-04-03 07:11
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  
3428 안녕? 나 장펭돌이야 [6] 장펭돌 337   2008-10-16 2008-10-18 00:47
애들아 오랫만이다. 나펭돌임 그나저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난 지금 최고의 게임을 제작중이란다. 역시 장펭돌이 짱이지?  
3427 내가 비밀소년이 맞다는 증거 3가지. 시크릿보이 337   2015-10-13 2015-10-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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