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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대학교땐 아예 안했네요.

거의 10년만에 제 손으로 밥을 하네요.

 

맛있게 되어야 할텐데.

조회 수 :
544
등록일 :
2012.01.26
22:08:47 (*.130.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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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2.01.27
02:34:10
(*.128.78.10)

나쁘지 않게 되었음.

스팸에 먹었는데.. 저녁엔 뭐 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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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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