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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685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350   2012-01-13 2012-01-13 10:07
예전엔 하루에 한번씩 글이 안올라와도 습관적으로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요새는 잘 안오게 되네여. 저는 요새 도서관을 갔따와서 취미로 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만화라도 그려볼까 했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속에서만 떠돌고 있을뿐 실천이 안됩니다. 그...  
13684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464   2012-01-12 2012-01-14 07:51
처음에는 코감기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가량 계속 코를 훌쩍이면서 다녔는데, 3일전부터는 몸살기로 가더니 이젠 머리가 아프군요. 엊그제 밤에는 정말 고비를 넘겼습니다. 형(혹시 홈즈라고 들어보셨나?)이 호주에서 보내준 거위털 집업후드가 아니었으면 얼어...  
13683 여기 적어도 되는건지 ;; [4] 곱슬멀 405   2012-01-12 2012-01-13 03:09
예전에 대슬님께서 공략해주신 로크만 동영상이요 아프리카 동영상이었는데 잘렸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ㅠㅠ (게임공략란에 있는 게시글) 삭제하신건가요 ㅠㅠ  
13682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446   2012-01-11 2012-01-13 03:40
이 분들중 한 분을 목격하신 분은 이 게시물로 데려와 주시기 바람. 아, 저 셋중 한분은 찾기가 쉬울거임.  
13681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423   2012-01-11 2012-01-12 21:15
지금 즐기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도박성있는 현질 상품이 나오길래 사행성을 조장하는듯 해서 게등위에 신고하려했더니 꽝이 없으면 합법이라는군요. 정말 멋진 법이다 ! 어쩐지 사행성 아이템을 대놓고 판매하는 게임들이 징계를 안받길래 뭔가 이상하다는 ...  
13680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395   2012-01-10 2012-01-13 03:07
 
13679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426   2012-01-10 2012-01-13 03:05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13678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416   2012-01-10 2012-01-10 06:51
영어 공부 해야하는데~ 잘 모르겠고~ 운전면허도 언젠가 따야하는데~ 잘 모르겠다. 오늘은 페이스칩을 그렸음. 표정별로 그리고 싶었는데 매우 심히 귀찮. 그래픽이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다시 그리기는 너무 귀찮다. 다시 그린다고 잘 그린다는 보장도 없고. ...  
13677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309   2012-01-09 2012-01-10 06:51
gta 안찍게 응원해주십쇼ㅋㅋ 음 맨오른쪽게 브레이크였나? 브레이크 잘 밞아야겠네요 기어는 우측 위가 1단이였죠? 기어도 너무 고단안넣고 저속주행해야겠음 그럼 이만  
13676 헐?? [3] 흑곰 449   2012-01-09 2012-01-09 19:57
뉴비스님 가시다니. 가뜩이나 공허한 혼둠인데.. 제가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진지성글을 싸질러서 그런가봄.  
13675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318   2012-01-08 2012-01-09 02:47
오늘 아침 재래 시장에 갔는데, 다들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음. 5000원씩 물건 팔면서 열심히들 일하고 계셨음. 하지만 내 눈에는 5000원이 돈으로 보이지 않았지. 흩날리는 경주권들이 돈 더미로 보이기 시작하고...  
13674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387   2012-01-08 2012-01-08 18:50
졸려죽겠군요 밤에 일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잠자는 백곰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13673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427   2012-01-08 2012-01-08 03:21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  
13672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399   2012-01-08 2012-01-08 18:50
새해 시작하고 했던 베팅 2번. 모두 다 적중. 2번의 베팅으로 6만원 가량 땀. 올해는 운수가 좋은데요.  
13671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474   2012-01-07 2012-01-07 12:53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네요. 이러다 잘만든 게임도 수장되는건아닌가.. 하긴 그보다는 조금 미흡한 작품들은 손도 못쓰고 묻혀버리는건가요...크흠. 쟁쟁하네요.  
13670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411   2012-01-05 2012-01-06 01:30
그러므로 전 겨울잠에 들어가겠습니다. 이제부터 잠꼬대를 시작하죠 그럼 이만  
13669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367   2012-01-05 2012-01-05 06:20
 
13668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454   2012-01-04 2012-01-05 04:33
왜 그런걸까요? 시급히 고쳐야할것같습니다. 아 저 기능까지 붙었습니다. 19만짜리 속성반 기능 2시간 도로 4시간짜리 했는데 이제 도로 4시간듣고 도로주행시험만 보면 되는군요 기능은 쉬웠지만 도로주행은 좀 걱정 그럼 이만  
13667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509   2012-01-04 2012-01-05 09:06
오늘이 4일이니까 좀많이뒷북이네요 뭐됐어 난 괜찮아 상처받지않아 아무튼간에 오랜만이에여 저는 살아있답시고 여러분들한테 제 존재를 상기시켜주는 이 얄팍한수작 음 좋타  
13666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52   2012-01-04 2012-01-04 22:18
사실 혼둠 들어와서 그림판으로 잉여스러운거나 한개 놓고, 결국에는 게임음악 치다가 진 엔딩까지 2달을 노력했는대 아직도 못하고있음,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로 돈을 받은것은 좋은대 새해 신년에는 1000개 퍼즐 맞춰보려고 아버지하고 사러가서 가져왔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