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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일이 제12회 똥똥배 대회 마지막 날입니다.
이대로 출품작이 없으면
ProjectG가 7부문 달성의 역사적 게임이 되겠군요.
제한 때문에 하드에 묵혀둔 작품을 내는 사람들도 줄어들었고 홍보 만화도 없고 전 대회는 텀블벅 홍보 등으로 홍보가 많이 되었는데 이번엔 그런 것도 없고..
똥똥배님 공백이 살짝 컸었던 것일지도.
똥똥배님 여행 가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고, 다음 대회에 홍보가 잘 이루어지면 참여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