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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win98.jpg


VMware Player를 이용해서 Windows98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건 알고는 있는데 실제로 해보니 신기하네요.
Windows98을 아직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이걸로 과거 게임 방송이나 해볼까.

조회 수 :
737
등록일 :
2013.05.11
18:51:17 (*.75.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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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745 똥똥배님 [5] secret A.미스릴 12   2012-04-01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744 내일 이사갑니다. [1] 똥똥배 359   2012-03-31 2019-03-19 23:08
뭐 그렇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좀 더 넓은 곳으로.  
13743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잠자는백곰 364   2012-02-01 2012-02-02 19:39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13742 레이아웃 부활! [1] 똥똥배 269   2012-02-01 2012-02-01 07:20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13741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한코 262   2012-02-01 2019-03-19 23:09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13740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530   2012-01-31 2019-03-19 23:09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13739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147   2016-11-01 2016-11-30 06:35
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13738 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1] 노루발 104   2016-10-31 2016-11-01 18:29
기계 분해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13737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3736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1373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523   2012-01-30 2019-03-19 23:09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13734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장펭돌 499   2012-01-29 2019-03-19 23:09
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13733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13732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13731 돈....... 많으십니까.?.. [1] ㅋㄹㅅㅇ 67   2019-07-17 2019-07-17 22:25
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13730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59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  
13729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13728 멘트가 시멘트였어 [1] file 흑곰 72   2019-07-15 2019-07-15 17:41
 
13727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775   2012-01-28 2019-03-19 23:09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13726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규라센 967   2012-01-28 2019-03-19 23:09
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