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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서야 깨달은 나도 레전드다 정말

 

백과사전은 혼둠위키로 대체되고 있고 신문사도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업데이트 안 될 것 같으니

차라리 정리하고 아카이브 동굴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아카이브 동굴은 유머글 저장소처럼 사용되고 있는데

유머글이나 펌글은 글바위에 쓰는 것이 나을지도...

조회 수 :
42
등록일 :
2021.07.05
23:03:58 (*.149.25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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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96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14966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44   2018-12-20 2018-12-21 11:54
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  
14965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4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1496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4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14963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4   2019-09-02 2019-09-02 02:32
 
14962 우리 중대장은 두번 실망함 [1] file 흑곰 44   2022-10-05 2022-10-11 15:14
 
14961 [ㅇㅇㅇ]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5 00:21
내용  
14960 테스트 [3] 흑곰 44   2019-03-23 2019-03-23 21:41
...  
14959 어째서 나만 크롬을 통해서 혼둠위키 접속이 되지 않는가 [4] 장펭돌 45   2018-12-22 2018-12-27 04:42
나도 혼둠위키 접속시켜줘잉  
14958 연휴가 [2] 흑곰 45   2019-01-02 2019-01-03 06:20
여, 연휴가... 사라졌어!  
14957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5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4956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14955 펭도르바 영업 재개 [3] 장펭돌 45   2023-06-05 2023-06-07 18:17
그런건 없다.       유행인것 같아서 해봄    
14954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14953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4952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14951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14950 카카오톡이 안되는 지금 네이버의 제안 [3] file 흑곰 46   2022-10-16 2022-10-25 17:00
 
14949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14948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46   2021-06-02 2021-06-09 13:01
판매사유는 오토바이를 자꾸 안타게돼서... 안녕 내 오토바이야...  
14947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3] 흑곰 46   2023-08-01 2023-08-04 05:22
혼둠은 방문자 수 자체도 극히 적지만, 3가지 특징이 있다고 본다. 1. 대부분의 방문자는 로그인하지 않는다. 2. 대부분의 방문자는 모바일로 사용한다. 3. 대부분의 방문자는 2명 이상 동시접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1. 비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