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등등 나오면서

한국이 일본 원래음악 망쳤다면서..

한국욕을 어찌나 하던지요 ;;....

놀랬습니다.. 한국인들이 한국인을 어떻게 저렇게 심하게 욕하던지..
'ㅅ'ㅗ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04.09.29
19:21:48 (*.1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6892

카와이

2008.03.19
09:36:33
(*.146.134.173)
교육을 잘못받았어. 도덕을 단지 암기과목으로만 가르치니까 저런인간들이 되는거야. (라지만 나도 일본음악을 망친것에대해 동감)

DeltaMK

2008.03.19
09:36:33
(*.138.254.204)
솔직히 망친건 맞지요 '-' 그냥 그대로가 좋은것을 왜...

우성호

2008.03.19
09:36:33
(*.117.113.197)
한국인들은 역사에서도 축소지향적입니다. 현재 국사책에 나와있는 고구려 영토만 하더라도 완전 거짓입니다. 기록상 광개토, 장수 왕이 중국 땅의 반을 먹었었습니다.

우성호

2008.03.19
09:36:33
(*.117.113.197)
우리나라는 기록을 무시하고, 단군 신화가 있다는 이유로 고조선을 부정하고(일본에서는 천황은 신의 자손으로 인정하는데)

우성호

2008.03.19
09:36:33
(*.117.113.197)
아무튼 개판입니다.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3
(*.225.139.253)
엉?

大슬라임

2008.03.19
09:36:33
(*.151.53.70)
결국 누워서 침 뱉기.

포와로'

2008.03.19
09:36:33
(*.166.64.176)
망친것도 있고 좋은것도 있던데 다 망쳤다고 질라이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785 그들의 모의 [3] 원죄 163   2004-09-27 2008-03-19 09:36
『검룡』우유사랑♡ 님의 말: ㅇㅅㅇ/ [이루엘] 외출 님의 말: ㅇㅅㅇ;; [이루엘] 외출 님의 말: 안녕하세요 ㅇㅅ/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갑자기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많아져서 『검룡』우유사랑♡ 님의 말: 에..?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당혹스러워...  
13784 억지 수수께끼 [5] 大슬라임 111   2004-09-27 2008-03-19 09:36
'크크큭은 긐이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시오. 힌트 1. 언어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힌트 2. 문과 학문의 반대 되는 학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문적으로 생각하면 됨. 힌트 3. 가로에 얽매이지 말 것  
13783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일로 악몽을 꾸었다.... [2] 원죄 101   2004-09-27 2008-03-19 09:36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sos를 타전하는 순간 시계알람때문에 꿈에서 깼다는 게 더욱 찜찜하다...  
13782 낮잠............ file 원죄 92   2004-09-27 2008-03-19 09:36
 
13781 메리추석스마스~ [1] JOHNDOE 127   2004-09-27 2008-03-19 09:36
메리추석스마스~  
13780 아, 소설 쓰기 귀찮아... 혼돈 136   2004-09-28 2008-03-19 09:36
에실라 퀘스트 뼈대는 이미 엔딩까지 잡혔는데, 쓰기가 갈 수록 귀찮아 진다. 급진행하면 15편 정도에서 끝날 듯 하고, 살을 붙이면서 군살을 붙이면 30편까지도 가능할 듯... 아무튼 쓰기 싫다. 끄워엉~ 이런 걸 만화로 그린다고 생각했다니. 너무 길다.  
13779 바퀴투쟁... [2] JOHNDOE 179   2004-09-28 2008-03-19 09:36
상당히 재미있다!!! roach.wwww.to 심심하면 들어가보세요  
13778 끼야홓! [2] file DeltaMK 110   2004-09-28 2008-03-19 09:36
 
13777 에실라 스케치 [2] file 혼돈 102   2004-09-28 2008-03-19 09:36
 
13776 에실라 초기 파티 [2] file 혼돈 156   2004-09-28 2008-03-19 09:36
 
13775 펜으로 그린 에실라 [4] file 혼돈 210   2004-09-28 2008-03-19 09:36
 
13774 님들아 저는 네코델타라고 하빈다 [2] file DeltaMK 117   2004-09-28 2008-03-19 09:36
 
13773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1 [1] file 혼돈 114   2004-09-28 2008-03-19 09:36
 
13772 앞으로의 미지 체계 [2] 혼돈 134   2004-09-28 2008-03-19 09:36
우선 정령은 공영기업으로 세웁니다. 민영기업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예)(주)불의 정령의 미지인이 되는 방법 서류심사: 손바닥이 뜨거운 사람 면접: 불같은 성격을 알기 위해 약을 올려 본다. 계약금: 1000카오 사용가능한 미지: 불덩어리, 불꽃, 불바다,...  
13771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file 혼돈 103   2004-09-28 2008-03-19 09:36
 
13770 잠시만 올리겠습니다. file 헤비머갈교 102   2004-09-28 2008-03-19 09:36
 
13769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랄라~ [2] 원죄 128   2004-09-28 2008-03-19 09:36
중력에 올인. 원본을 아는 것들도 올인.  
13768 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4] 혼돈 134   2004-09-29 2008-03-19 09:36
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  
13767 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2] 혼돈 134   2004-09-29 2008-03-19 09:36
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  
» 한국인들의 반한감정.. [8] 포와로' 108   2004-09-29 2008-03-19 09:36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