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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들어오자마자 아주 처참하게 까주시면서
조금만 주둥이 놀려줘도 띠껍다고 까주시는 감사한 분들의 친절함과

아무도 잘해주는 사람 없이 묵묵히 창작활동에 무플연속신화를 와도
꿋꿋히 버텨주다가 이젠 뭐 예전부터 장펭돌도 빡칠거면 그냥 나가는게 좋을 듯 하고
권유한 적도 있고 폴랑도 구질구질하게 끌지 말고 나가는게 좋을 것 같네효~

근데 난 처음부터 성격인 뭣같았어도 여기서 표는 안냈음
처음에 왔을 땐 없는 싸가지 만들어내면서 존댓말 까고 그랬는데
텃세에 짜증나게 반말까길래 나도 빡쳐 그래서 반말깠드니 님하는 반말까면 안됨이라니 텃세임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의의 일인자와 합리화에 능통하신 사과도사님의 위대한 의지는
머리 끝부터 성기끝까지 잘 느끼고 갑니다

니ㅁ들이 까던 격겜같으니 뭣같으니 하던 창작물도 힘들게 지워드렷고
그나마 예전엔 덜 까이던 자게글들도 싹 지워드렸음 근데 댓글은 귀찮ㅇ므

좆꼴리게 띠꺼운 싸움신 보가드 지켜보시느라 고생 많았음
특히 명인아 맨 처음에 반말까주고 맨 처음부터 까준 니가 제일 고생 많았다
꼴리면 알아서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하구

ㅂㅂ ^^ 이제 나간다고 여태까지 말하려던거 막말로 지껄여주고 감

 

조회 수 :
516
등록일 :
2008.07.28
03:05:57 (*.142.208.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3930

보가드

2008.07.28
03:08:21
(*.142.208.241)
아 ㅇㅇ오탄데 폴랑이 구질구질하게 끄느니 그냥 나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해서 나감 ㅂㅂ

똥똥배

2008.07.28
04:14:53
(*.193.78.247)

보가드님 기분을 헤아려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커뮤니티는 잊어버리고 열심히 사세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대슬

2008.07.28
04:21:06
(*.207.131.140)
bye bye

폴랑

2008.07.28
05:37:42
(*.236.233.212)

권유라니...
어쨌든 똥똥배님 말씀대로 다 잊고 안녕히 가세요

아 말이 좀 이상하네

사과

2008.07.28
19:06:30
(*.232.168.58)

....

이럴거면.. 왜....

....

도망가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차라리 나를 깔아뭉게는 당신이 더 나았어.

----- 낳았어 → 나았어 로 수정했어요. 역시 낳았어가 아니였구나.. ----------

장펭돌

2008.07.28
19:32:20
(*.49.200.231)
아직도 낫다를 낳다로 쓰시면 어떡합니까 ㅠㅠㅠ 일부러 하신거라 믿습니다.

장펭돌

2008.07.28
19:34:24
(*.49.200.231)
이 글을 읽기전에 먼저 위에 글하나 썼는데 이런글이 있었군... 귀찮으니 수정은 안함

그것보다 이런 글에서도 호칭에 미묘한 반말과 사과님을 자기합리화라고 지적하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여튼 여기랑은 안맞으시는 듯 하니 윗분들 말처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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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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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1 보가드 [3] 풀~곰 516   2008-08-03 2008-08-04 23:54
보가드님 어디 갔음  
15170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529   2008-08-04 2008-08-04 23:35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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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8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2   2008-08-03 2008-08-04 18:12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15167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