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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삶이 피페해질 정도로 재밌습니다.

사실 재밌다기 보다는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사실 게임 자체는 매우 간단한 게임인데.

역시 게임은 단순하고 복잡성은 사람이 만드는, 그런 게임이 좋은 게임인 듯. 마치 오목처럼요.

(사실 오목도 파고들면 쌍삼 허용과 같은 복잡한 룰이 있지만서도..)

조회 수 :
551
등록일 :
2013.11.29
05:48:41 (*.18.255.2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0675

똥똥배

2013.11.29
14:26:12
(*.75.88.116)

24시간 계속해야 하는 게임 아닌가요.

노루발

2013.11.30
08:31:30
(*.209.149.47)

성향이나 운영 방식에 따라서 다른 듯.

노루발

2013.12.11
06:35:24
(*.18.255.253)

삶이 너무 피폐해져서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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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13909 쿠오오4세에게. [3] 장펭돌 96   2008-02-06 2008-03-21 19:08
자유 행동은 좋지만, 채팅방에 들어와서 남의 행동 감시하는듯이 글 복사해서 글바위에 올리는건 정말 좀 자제해주시죠. 채팅방은 자유로운 발언을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 남한테 감시받는듯한 분위기 정말 싫거든요? 쿠오오4세님 원래 싫어했던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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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만 했고 안에 아무것도 없었음  
13907 비툴이 이상해요 [..] [2] 포와로 96   2008-02-11 2008-03-21 19:08
에, 일단.. 삭제가 안되는게 첫번째 문제인거 같구요 [..] 그 다음은 Load시에 그림 올렸다가 백스탭 혹은 뒤로 가기를 눌리면 그림이 등록되는 현상이네요 흐흐..  
13906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네... [5] kuro쇼우 96   2008-02-14 2008-03-21 19:08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을 지켜봐야겠다 ㅋ  
13905 [3] 요한 96   2008-02-14 2008-03-21 19:08
심사위원으로 올려주시죠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하는 생각을 갖는것이 올바른 생각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니깐 좋은생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생각할 기회를 주신다면 생각해서 생각해보아서 생각한걸 말하겠습니다. 어쨋든 올ㄹㅕ주삼  
13904 혼둠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고합니다. [7] 요한 96   2008-02-17 2008-03-21 19:08
제 만화에 무조건 출연임. 그렇게 아시길  
13903 요 즘 [1] 요한 96   2008-03-07 2008-03-21 19:08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13902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이 [2] 노루발 96   2022-02-14 2022-03-05 02:34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느 독일의 똑똑이 장군이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 똑똑하고 게으른 / 멍청하고 부지런한 / 멍청하고 게으른 4개의 분류로 나눴으며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멍청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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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을 볼때 밑에있던 앞글, 뒷글이 없는거지? 없어가지고 뒤로를 눌러줘야하잖아. OTL... 흑흑ㅁㅁㄱㅁㅈ  
13891 헉 어제 [1] lc 97   2004-11-23 2008-03-19 09:37
혼둠이 들어가지는 꿈을 꿨는데 정말 실현되었군  
13890 오늘 mp3받았습니다 JOHNDOE 97   2004-11-30 2008-03-19 09:37
위나mp3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