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04년 10월 3일 5시 16분 혼돈은 사망했소.

그의 유언은

'흑곰에게.... 난.. 당신을... 미워했소.'

그는 짧고도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살다 갔습니다.

그럼이제 혼돈옹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앗참.

2004년 10월 3일 5시 16분 이후로 혼돈을 만나면 그는 가짜요. 무조건 사칭이니 인간상종을 하지마시오.
조회 수 :
147
등록일 :
2004.10.04
02:12:36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294

원죄

2008.03.19
09:36:37
(*.235.136.116)
사실은 혼돈의 클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13746 개인적으로 봐온 커뮤니티의 수명주기 [8] 혼돈 2004-10-02 490
13745 이게 뭘까? [6] file 혼돈 2004-10-02 108
13744 Singha`s Reallife Story (1) [3] DeltaMK 2004-10-02 223
13743 게시판 둘러보지말고 [1] 2004-10-03 99
13742 그러고 보니 오늘 나이를 먹었구나. [3] file 원죄 2004-10-03 117
13741 쪼아! [1] 카와이 2004-10-03 96
13740 그러고 생각해보니 [2] 大슬라임 2004-10-03 109
13739 안녕히들 계셈 [1] 초싸릿골인 2004-10-03 128
13738 케로케로케로... [2] 원죄 2004-10-03 146
13737 3D 건설중 - 2 [3] file 혼돈 2004-10-03 125
13736 건물 세우기 [4] file 혼돈 2004-10-04 149
» 혼돈 사망하다. [1] 카와이 2004-10-04 147
13734 흐물흐물 [2] 카다린 2004-10-04 116
13733 소설 세개를 쓰고 나니 [1] 니나노 2004-10-04 102
13732 룰빻... [2] 원죄 2004-10-04 100
13731 폭주... file 원죄 2004-10-04 114
13730 너무좆은 게시판이라 제가글을 한번써봅니다. [2] DeltaMK 2004-10-04 107
13729 외계어를 쓰는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합시다!!! [5] 비천무 2004-10-04 102
13728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행방불명 2004-10-05 104
13727 오늘 나의... [1] 원죄 2004-10-05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