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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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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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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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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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47 | | 2012-05-20 | 2012-05-21 17:51 |
어제 낮잠 자면서 꾼 꿈 밤새 메모했던 글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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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하도 디아 디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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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8 | | 2012-05-16 | 2012-05-19 06:31 |
나까지 디아 하고 싶어지네. 하지만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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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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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82 | | 2012-05-16 | 2012-05-16 20:52 |
재밌는데 서버터짐 내가 패키지 게임을 하는데 서버가 터져서 하질 못하다니 어차피 솔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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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활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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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357 | | 2012-05-16 | 2012-05-22 21:11 |
3학년되면 더 빡세진다는데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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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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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1 | | 2012-05-07 | 2012-05-08 18:59 |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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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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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23 | | 2012-05-06 | 2012-05-07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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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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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80 | | 2012-05-06 | 2012-05-06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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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작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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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9 | | 2012-05-05 | 2012-05-05 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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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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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3 | | 2012-05-04 | 2012-05-05 04:55 |
행인님 글들에는 댓글을 달 수 없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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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편대회는 어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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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177 | | 2012-05-04 | 2012-05-05 04:56 |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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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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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307 | | 2012-05-04 | 2012-05-05 08:53 |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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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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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24 | | 2012-05-01 | 2012-05-01 20:40 |
이따위로 힘들줄 몰랐심묘ㅜ ㅜ 지금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 올리는 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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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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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4 | | 2012-04-30 | 2012-04-30 22:05 |
예전부터 이 만화를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청전 후속작으로 큰스님과 산신령, 그리고 도끼도 기획했었고. 제 만화는 뭐랄까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세계관이나 상황 전달이 친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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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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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19 | | 2012-04-30 | 2012-05-03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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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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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5 | | 2012-04-30 | 2012-05-06 06:22 |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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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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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573 | | 2012-04-30 | 2012-04-30 05:25 |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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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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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77 | | 2012-04-29 | 2012-05-02 08:23 |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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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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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3 | | 2012-04-28 | 2012-04-30 07:47 |
물론 C언어는 잘 해야 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제 트위터 참고 https://twitter.com/dungdung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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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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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58 | | 2012-04-24 | 2012-04-24 17:28 |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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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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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2 | | 2012-04-23 | 2012-04-23 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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