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지지고 볶고 해봐야 우리는 사회에 나가서

이것을 경력으로 인정해 줄까?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혼둠에 논쟁이 없다면 그것은 앙꼬없는 찐빵이 아닐까?



                                                                                                                   - 펭도르의 이야기 혼둠사 中'
조회 수 :
728
등록일 :
2008.04.20
07:44:10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027

똥똥배

2008.04.20
07:48:48
(*.193.78.73)

논쟁은 좋지만 감정 싸움은 좋지 않죠.

장펭돌

2008.04.20
07:49:31
(*.49.200.231)
똥똥배//그것이 정답!

Kadalin

2008.04.21
01:34:56
(*.181.44.146)

또 주제 흐렸어 장펭돌씨.

장펭돌

2008.04.21
03:38:21
(*.49.200.231)
카다린// ... 요점을 짚어서 말해주셈 뭐라는겅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3786 그들의 모의 [3] 원죄 2004-09-27 163
13785 억지 수수께끼 [5] 大슬라임 2004-09-27 111
13784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일로 악몽을 꾸었다.... [2] 원죄 2004-09-27 101
13783 낮잠............ file 원죄 2004-09-27 92
13782 메리추석스마스~ [1] JOHNDOE 2004-09-27 127
13781 아, 소설 쓰기 귀찮아... 혼돈 2004-09-28 136
13780 바퀴투쟁... [2] JOHNDOE 2004-09-28 179
13779 끼야홓! [2] file DeltaMK 2004-09-28 110
13778 에실라 스케치 [2] file 혼돈 2004-09-28 102
13777 에실라 초기 파티 [2] file 혼돈 2004-09-28 156
13776 펜으로 그린 에실라 [4] file 혼돈 2004-09-28 210
13775 님들아 저는 네코델타라고 하빈다 [2] file DeltaMK 2004-09-28 117
13774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1 [1] file 혼돈 2004-09-28 114
13773 앞으로의 미지 체계 [2] 혼돈 2004-09-28 134
13772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file 혼돈 2004-09-28 103
13771 잠시만 올리겠습니다. file 헤비머갈교 2004-09-28 102
13770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랄라~ [2] 원죄 2004-09-28 128
13769 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4] 혼돈 2004-09-29 134
13768 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2] 혼돈 2004-09-29 134
13767 한국인들의 반한감정.. [8] 포와로' 2004-09-29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