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특정 배틀에서 그 배틀의 특성을 이용해서

아이템을 무한으로 늘리는 꼼수가 있음.

상당히 귀찮고 시간이 드는 작업인데...


귀찮기도 귀찮지만 하다보니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거 같아서
재미가 떨어져 버리는 느낌이군요.

사실 전 RPG류 게임 할 때
구석구석 숨겨진 거 다 찾아서
최고의 상태로 싸우기 보다는
다 무시하고 최소한의 클리어 조건으로 깨는 스타일이다 보니...

적당히 증식하고 클리어해야 할 듯.
조회 수 :
480
등록일 :
2013.11.16
22:18:40 (*.75.88.11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6462

정동명

2013.11.17
08:16:53
(*.200.171.153)

전 공략도 잘 안 보고 꼼수같은 거 알아도 안 써서.

스스로 공략법을 찾아서 그 방법으로 클리어 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클리어했다는데에 희열을 느깁니다.

똥똥배

2013.11.17
18:21:36
(*.75.88.116)

저도 공략은 잘 안 보려 하지만

스토리 적으로 중요한 요소를 지나쳐서 화가 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심한 경우 엔딩이 달라지는 것도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3906 오늘 가입. [4] L-13 2004-09-01 97
13905 혼둠 이제 접속된다! [1] JOHNDOE 2004-09-06 98
13904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2004-09-07 105
13903 All at 100x100 mouth you da [2] DeltaMK 2004-09-07 305
13902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2004-09-07 103
13901 저..아닙니다.. [3] 녹두 2004-09-07 102
13900 오늘의 구매. [2] 원죄 2004-09-08 100
13899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004-09-08 239
13898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2004-09-08 113
13897 논리는 2004-09-08 125
13896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2004-09-09 103
13895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2004-09-09 102
13894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2004-09-09 111
13893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2004-09-09 96
13892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004-09-09 285
13891 아 혼돈 [6] file 원죄 2004-09-09 122
13890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2004-09-10 101
13889 아앙 [1] 카와이 2004-09-10 98
13888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2004-09-10 99
13887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2004-09-10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