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정말 오랜만에...-ㅅ-

날름
제가 떠난지 1년은 다 되가는 것 같아서 한번 들립니다...

새로 들어 오신 분들도 있고,,,

떠나신 분들도 있고...

많이 변했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스타일은 변하지 않은것 같아

웬지 정이 가네요

몸들 챙기시고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
등록일 :
2005.08.11
19:34:52 (*.10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6291
목록
수정 삭제

자자와

2008.03.21
06:28:40
(*.224.142.168)
ㅇㅋ
댓글

날름

2008.03.21
06:28:40
(*.104.141.83)
자자와님 여전 하시군요...이상무가 참 반길껍니다
삭제 수정 댓글

아리포

2008.03.21
06:28:40
(*.181.225.145)
메론
댓글

JOHNDOE

2008.03.21
06:28:40
(*.119.247.82)
살아있었구나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06:28:40
(*.186.20.215)
방가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405 님들 [7] file DeltaSK 102   2005-08-11 2008-03-21 06:28
 
11404 46세 인간 디카운 [2] 2세기소년 109   2005-08-11 2008-03-21 06:28
하고싶은 말이 없구려.. ^^ | 다들 보셨는지?? |  
11403 등용 안하고 다 처형하다보니까 남은 애들 [3] file DeltaSK 100   2005-08-11 2008-03-21 06:28
 
» 정말 오랜만에...-ㅅ- [5] 날름 99   2005-08-11 2008-03-21 06:28
제가 떠난지 1년은 다 되가는 것 같아서 한번 들립니다... 새로 들어 오신 분들도 있고,,, 떠나신 분들도 있고... 많이 변했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스타일은 변하지 않은것 같아 웬지 정이 가네요 몸들 챙기시고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401 오늘은 특별한날 [4] 아리포 191   2005-08-11 2008-03-21 06:28
헐크호건이 태어난날  
11400 오늘 망할아부지가.. [3] 흑돼지 99   2005-08-11 2008-03-21 06:28
컴퓨터 가져갔다 ┓━ 제발 그대로가져오면좋겠다.. ps.이글적은컴퓨터는 우리동생컴  
11399 17번지구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file JOHNDOE 152   2005-08-11 2008-03-21 06:28
 
11398 갑자기 한숨이 나왔다 그이유는 [2] 지나가던행인A 111   2005-08-12 2008-03-21 06:28
너네들 생각해서그래  
11397 릭님이 만든게임의 엄청난 버그 [1] 백곰 106   2005-08-12 2008-03-21 06:28
처음 시작하면 주인공과 여자가 있습니다. 자신이 주인공을 움직이는데 여자가 막 쫓아옵니다. 부딫치나까 '땅땅땅' 하는 소리와함깨 '빛'이팩트가 납니다. 무한반복됩니다. 그게 게임의 모든것입니다.ㅜ.ㅜ  
11396 [re] 하프라이프2 [12] file 라컨 109   2005-08-12 2008-03-21 06:28
 
11395 하프라이프2 [14] JOHNDOE 94   2005-08-12 2008-03-21 06:28
우리집에서 돌린거  
11394 야미르... [3] 검은미알 175   2005-08-12 2008-03-21 06:28
점령하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점령하겠소! (퍽!)  
11393 존도님 [4] 라컨 117   2005-08-12 2008-03-21 06:28
쪽지로 보내주세요 게시판 더러워져요 저도 님 상대해주기 귀찮아요 할말많으면 쪽지로 모아서 보내주세요 지금 운동가야되고요 그럼  
11392 아 방학하니깐 체중이 줄었다 아리포 96   2005-08-12 2008-03-21 06:28
몸무게62->59.5 단위kg 키 173->176 단위cm 휴 키좀 더 컸으면 좋겠다 너무 조금해  
11391 자리크리 건의 [1] 아리포 103   2005-08-12 2008-03-21 06:28
혼돈님 글을종류별로 나누세요 수필,소설 이런식으로 소설은 종류에 따라 나누고 그리고 케르메스님 자료 하나도 없는데 으음 님꺼를 중요시하는것은 보기 별로 좋지 않네요  
11390 행방불명님이 쓴 글중에 고양이에 대한 글인데 [8] 아리포 123   2005-08-12 2008-03-21 06:28
사실 고양이는 단맛을 못느낀다고 한다  
11389 사과문 [5] JOHNDOE 105   2005-08-12 2008-03-21 06:28
낄낄낄  
11388 나모 설치 완료!!! [2] 백곰 99   2005-08-12 2008-03-21 06:28
제작은 내일부터...  
11387 크앙 투나님 [1] file 케르메스 104   2005-08-12 2008-03-21 06:28
 
11386 잠시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4] 매직둘리 111   2005-08-12 2008-03-21 06:28
요즘엔 왠지 생각할게 많아져. 왠지 요즘들어 사물에 대해 생각할게 많아지거든 하아... 삶이란 너무 어렵더군. 아, 요즘엔 새로운 가수가 맘에 들었어 국내 가수중에 이렇게 내 마음에 드는 노래를 하는 사람은 처음인 듯 하군 Paran이라고 아직까진 첫사랑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