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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크흑,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창도로 가잖소!
적어도 혼둠에서 나의 후계자를 키우고 싶었는데...
이 녀석들은

(헤에~ 하고 있는 혼둠 주민들)

우아아아앙!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02.14
05:26:57 (*.2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2889

wkwkdhk

2008.03.21
15:44:23
(*.180.181.153)
님이나 잘하세여

허클베리핀

2008.03.21
15:44:24
(*.147.86.30)
창도도 게임분야 물안좋던데

혼돈

2008.03.21
15:44:24
(*.77.84.223)
맞아요. 요즘은 전부 침체되었음. 그래서 대회까지 연건데, 이런!

폴랑

2008.03.21
15:44:24
(*.236.233.67)
헤에~ 하고는 있지만 흑심을 품고 있다

포와로

2008.03.21
15:44:24
(*.42.174.119)
헤에~? 구상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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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1425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80   2008-03-30 2008-03-30 06:18
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11424 내일부터 똥똥배 대회 심사 [1] 똥똥배 482   2011-08-31 2011-08-31 19:04
심사위원은 4명 뿐이니, 지원자가 오늘까지 없으면 4명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11423 뭐 즐똥도 제작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6] 요한 470   2008-03-29 2008-03-29 21:19
일단 게임기획입니다. 이걸 함부로 가져다가 썼다면 그 사람은 삼대가 (심의 수정)이며, 정신적 충격과 물리적 공격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지도 못하고, 법적으로 고소한답니다. 마지막(馬肢漠) = 결말에 필요한 인물이다. 이 사람이 없다면 결말은 나오지 않...  
11422 혼둠의 언어에 대해서 [3] 요한 207   2008-03-29 2008-03-29 03:02
미알이라던지 미지라던지 다 옛날에 개발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서 백과사전에 올리는데, 지금 현재도 미래에서 보면 과거인데 그러니깐 새로운 언어도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언어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쓸만한걸 과...  
11421 뻐꾸기 [1] file 똥똥배 341   2008-03-28 2008-04-15 08:00
 
11420 혼둠의 주민들에 대하여서 [2] 요한 212   2008-03-28 2008-03-28 05:37
일단 옛날의 혼돈성의 음악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꾸 등급제를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량제를 하지 않고 그냥 활동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서 등급이 상승하는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무언가 목표가 생겨야지 활동을 잘 하리라 생각합...  
11419 꿈의 동산에 대한 아이디어 [1] 요한 181   2008-03-28 2008-03-28 05:37
글을 쓴 인간이라던지 아니면 댓글로 그 꿈에 대한 해몽을 해주는 거 괜찮을 듯 싶습니다.  
11418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A.미스릴 425   2011-09-01 2011-09-01 06:26
http://www.acoc.co.kr/xcoc/free/2718566 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11417 3D엔진을 공부해 보면서... [3] 똥똥배 251   2008-03-27 2008-03-29 03:20
결론은 렌더링 엔진은 별 거 아니다. 하지만 물리 엔진이 장난이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겠군요. 사실 렌더링 엔진은 별거 없습니다. 뭐 파고 들어가보면 이것 저것 있긴 하지만 기능만 익히면 쓸 수 있는 것들이죠. 보통 3ds Max로 그린 뒤 export해서 그대...  
11416 리플제한 ... 더 심해짐!? [2] 장펭돌 163   2008-03-27 2008-03-27 08:14
리플 제한 이젠 30초 안에 2개도 못달게 바뀐듯.. 30초내에 다시 글쓰면 안된다고 나옴;;  
11415 아, 개불편하다... [1] 장펭돌 352   2008-03-30 2008-03-30 06:44
오늘 혼둠을 하고 있었는데, 알리미를 새 탭에 띄워놓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알리미를 확인해 보았더니 똥똥배님이 날 부르다가 잠수네.. 하고 나가버렸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둠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의 대답에 응할 수 없었다. 쓸모없어.  
11414 키보드 샀습니다. [7] file 똥똥배 216   2008-03-27 2008-03-27 07:29
 
11413 응? 이상하다. [3] 장펭돌 182   2008-03-26 2008-03-27 07:18
분명 댓글 개수 제한을 늘리셨다고 하셨는데, 댓글 두개 달고나서 3개째 댓글을 달려고 하니 60초 어쩌고 그러네요.. 아직 안늘어난건가요?  
11412 요즘 혼둠 안온사이 [1] 엘리트퐁 413   2008-07-28 2008-07-29 00:40
엄청 많은 일이 있는거는 아닌데 세이롬님이랑 보가드님이 떠나는 거는 좀 충격이네염 보가드님은 혼둠에서 나름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셨는뎀... 똥똥배님아 얼릉 미지 연구소 소장(?)을 정해야 할듯.. 또 욕먹으면 어뜨카지..  
11411 아니 혼둠의 주민들이라니! [1] 지나가던명인A 168   2008-03-26 2008-03-26 06:07
이런 귀찮은 것을 마음 내킬때나 해야지  
11410 전 찌질하지 않습니다. [2] 요한 184   2008-03-26 2008-03-26 07:24
고로 앟랄 취소  
11409 게시판 아이콘화 이후의 단점. [1] 국희땅콩샌드 186   2008-03-26 2008-03-26 20:54
어디가 공유허용이고 공유무관인지 알수가 없음.  
11408 나의 장펭돌이... [3] 똥똥배 322   2008-03-25 2008-03-27 05:52
팽태자에서 엠페르트로 진화! 라컨도 최종 진화했고. 근데 포니타는 도대체 언제 진화하는거야! 대슬도 언제 팬텀이 되는거지?  
11407 그거암? [1] 사과 223   2008-03-31 2008-03-31 22:01
내일 만우절  
11406 혼둠에서 놀아도 성적을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7] kuro쇼우 175   2008-03-25 2008-03-26 04:15
수학 모르는거 물어보세요 미적분 이산수학 확률통계 모두 가능합니다 나머지는 연대슬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