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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606 미스테리한 사건 [2] 혼돈 104   2004-08-11 2008-03-19 09:35
흑곰이 이집트를 간 동안 아이렌 서버가 맛이 가 있었다. 흑곰이 돌아오자 아이렌이 정상이 되었다. 뭔가 있어. 투멘카툰 머시기의 저주야.  
3605 !! [4] 낣촓뒝&# 104   2004-08-03 2008-03-19 09:35
워 뼈 ㅃ붜붜붜별풜뷁 푸푸핍렢빙프  
3604 혼돈에게 [6] 大슬라임 104   2004-08-02 2008-03-19 09:35
800 * 600 해상도하고 640 * 480 해상도가 속도 차가 많이 납니까? 뭐 느리고 빠른건 컴퓨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알고리즘도 생각해보고 고칠 것 고치다가 문득 800 * 600 해상도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음. 속도차가 심하게 나면 지금에서라도...  
3603 문을 여시오! [3] 허무한인생 104   2004-07-29 2008-03-19 09:35
왜? (퍼퍼퍼퍽!)  
3602 크흑.. [7] 팽이 104   2004-07-28 2008-03-19 09:35
다시 가입했지만 혼둠은...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니.오히려 퇴폐하고 있는 듯 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물론 욕을 하려는 것 이나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혼둠이 망하는건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혼둠은 저에게 있어서 의미있는...  
3601 꿀꿀님 가지마세요 [3] JOHNDOE 104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님이 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요?  
3600 아 게임 힘들다. [3] 케르메스 104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어렵다. 내가 원하는 시스템이 안만들어진다. 시스템만 완성되면.. 스토리도 다 짜여있으니... 시스템만.. 시스템만 제대로 완성되면 그 다음날 게임 완성인데 왜 시스템이 안되는거지..  
3599 제가 들어 올때 와 지금 상황 [2] 날름 104   2004-07-22 2008-03-19 09:35
내가 들어 올때는 조용했다...하지만 내가 들어오니까 활성화 되는 했다..(방학 때문인가...?) 하지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게 확실시... 대책 마련 시급...혼돈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어 주세요... (누굴 또는 저를 쫓아내는거는 저에게 사형선고나 다름...  
3598 서로 욕한거... [7] 날름 104   2004-07-22 2008-03-19 09:35
다 지우세요..없던 일로 하고 다 끝내도록 하지요... 아마도 꿀꿀이님이 계속 시비를 걸겠지만 저희쪽에서는 응답이 없을 겁니다... 이러면 끝 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싫습니다... (친구 '이상무','존도' 에게 따로 하는 말...) 어이 친구들 이제 그만 ...  
3597 존도,꿀꿀이님! [5] 스쳐가는나그네 104   2004-07-22 2008-03-19 09:35
여기가 무슨 도배하는데로 아세요! 싸우실려면 따로하세요! 여기는 그런글 올리는데가 아니니...  
3596 이번 수요일에 PS2를 살 생각입니다. [4] 大슬라임 104   2004-07-20 2008-03-19 09:35
방학의 시작과 함께 PS2를. 우하하하! 남들은 용산전자상가가 좋다지만 사실 국제전자상가가 있지롱. 잘만 구하면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있는 그곳. 그리고 용산전자상가는 사기꾼같은 용돌이들이 많아서 안정성이 떨어짐.  
3595 비전공자의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 [2] 노루발 103   2021-06-04 2021-06-09 09:33
수기를 적을 만큼 대단한 자격증인가 하지만 사이트의 검색유입 및 글리젠을 위해 써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보려고 했는데 작년에 시험이 개정이 되어서 + 코로나 크리가 떠서 개정 후 ...  
3594 혼둠위키 복구했습니다. [6] 흑곰 103   2020-09-28 2020-10-08 18:30
아무도 몰랐겠지만 요 며칠 혼둠위키가 뻗어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이유는 노루발님께 제 cafe24 계정을 빌려드렸는데, 제가 제대로 주의를 드리지 못해서 DB가 날라갔었습니다. 다행히 DB INSERT/UPDATE 사항을 로그에 남겨뒀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  
3593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3592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03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3591 라컨님. [3] 포와로 103   2008-02-22 2008-03-21 19:08
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3590 오늘 글바위 글이 2개입니다 [1] 흑곰 103   2008-02-22 2008-03-21 19:08
이로써 3개  
3589 쓸만한 잡기술 [2] file Telcontar 103   2008-02-20 2008-03-21 19:08
 
3588 대회 끝... [1] 흑곰 103   2008-02-16 2008-03-21 19:08
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3587 오늘 게임내면 [1] 흑곰 103   2008-02-14 2008-03-21 19:08
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