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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수회원은 악마의교주님 같습니다.
>(
> 그가 가진 애정과 활동력은
>
> 혼둠에 있는 그 어느 회원들보다 우수합니다.
>
> 그가 만일 외계생물체라는사람과 1인 2역하고 있을지라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님도 1인 2역 했으니 같은 1인2역자에게 옹호해 주려는것 같음)
> 1인 2역을 해서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가 없기때문이죠.
>(님이 피해 받지 않아서 제가 피해받지 않았다란 말이죠)
> 일인이역 얘기가 나와서말인데
>
> 라컨님에게 얘기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싸움을 하셨는데....
>
> 왜 자꾸 사람들을 내보낼려하죠?
> (개념없는 인간을 꾸짖는게 잘못됬다는 말?)
> 저번에 혼둠이 초딩세상이 되는걸 막기위해서라고했는데
>
> 사람이 몇번 그럴수도있습니다.
>
> 도배도 하고 욕도하고선 주의를 듣죠. 그리고 몇년후엔 그때의 자기모습에 반성을 하게됩니다.
>
> 그런데도 불구하고 라컨님은 초딩짓은 혼둠을 바꾼다고 얘기하셨습니다.
>
> 근데 그건 아닙니다.
>
> 라컨님도 '大슬라임'님을 단지 HTML을 안 가르쳐준다는 사소한 이유로 오랑마라고 놀리고 합성하고... 그 모습도 좋은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네)
> 그 일은 이미 사과했던일이니 상관없다고요?
>( 사과했던 일이니 "상관" 없다는 말을 언제했는지 ?)
> 그러면 이상무님이나 악마의교주님이나 백곰님도 다 사과를 했는데 왜 그사람들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지 않는거죠?
>(사과 하면서 본성격은 바뀌지 않은 건 어떻게 대리 설명 해주실래요 ;ㅅ;?)
> 라컨님이 다른 사람에게 초딩짓한다고 뭐라고 하시지말고 라컨님도 한때 그런일을 하셨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때 그런 일을 해서 전 초딩 꾸짖으면 안된다는 걸로 알기 싫습니다)
조회 수 :
139
등록일 :
2005.02.19
02:51:35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581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단지 꾸짖기만했나요. 옛날에 무슨일을 했느니 하시면서 몰아붙인것도 꾸짖은것에 포함하신겁니까 지금?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라컨님도 1인2역때문에 피해를 받았던적.. 없잖아요?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라컨님도 사과하는 즉시 성격이 바뀌셨습니까... 오랑마사건 사과한뒤에도 슬라임님 욕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피해를 안받았다면 지켜봐야할 일? 자, 어떻게 대할까요?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어차피 1인2역은 이글의 주제가 아닙니다. 이글의 주제는 초딩내보내기에 대한고찰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아니 죄송하지만 바꼈어요.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그럼 케르메스님이 초딩양성소를 만들기로 하겠습니다. 개념없는 초딩은 누구나 싫어합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남을 욕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좋은말로 할수는 없는걸까요.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이 말 하기전에 털어서 먼지 않나오는 사람 없죠?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아니 뭔가를 잘못이해하신 모양인데 제가하고싶은말은 '죄없는 자만이 돌을던져라'가 아닙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꾸짖는건 좋은데 왜 욕을하냐 이거죠.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전 초딩 좋게 봐줄 그렇게 인정있는 사람 아닙니다. 그런데 님 은 공교롭게 초딩에 관대하시네요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님 은 한번이라도 초딩 옹호하자라는 글을 남기셨음?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초딩 옹호하자라는 말보단 "이상무님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그러죠?"라는식의 글은 올린적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주제에서 벗어난 글을 쓰시는지? 왜 불리한질문은 대답을 회피하시죠?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윗글은 도대체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모습인지 아니면 다른인간 모습인지 그리고 밑 엣글은 님이 제 글을 잘 읽어보시지 않았다고 사료됍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입장바꿔봅시다. 라컨님이 슬라임님을 막 놀리고 괴롭힐때 제가 끼어들어서 "미친 라컨쌔끼야. 슬라임님이 무슨잘못을 했다고 그렇게 욕을하는거냐."라고 욕을 해댑니다. 그러자 델타님이나 흑곰님이 끼어들어서 "맞아 씹새야"하면서 한꺼번에 라컨님을 욕합니다. 라컨님은 "난 당신들한테 피해준적없어! 왜 끼어드는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게시판에다가 욕써놓아서 심기가 불편해졌다."라고 대답하고 라컨님을 만날때마다 욕하고 게시판페이지마다 한개씩 라컨님 욕을 써놓습니다. 이 얘기에서 슬라임에게 욕하는일은 초딩짓이고 흑곰,델타등은 라컨님입니다.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음 지금 잘못없는 저에대해 욕을 쓰는것은 의도적이라 판단하겠습니다만 내용은 알겠는데 저 글의 결과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글엔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할까요

TUNA

2008.03.19
09:39:09
(*.206.240.52)
헉 대단한 리블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결과를 꼭 써야하나요. 결론은 이겁니다. 제가 썻던 상황은 '만약에 라컨님이 슬라임을 오랑마라고 했던시절 지금의 라컨님같은 사람들이 있었다면?'입니다. 저것의 결과는 백곰님과 같은결과죠. 혼둠을 떠났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당시에 라컨님에게 압박거는사람이 없어서 지금의 라컨님은 혼둠을 떠나지 않은것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과거에도 압박거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과거를 얘기할땐 정확한 기억력으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잘 읽어봤습니다

사과

2008.03.19
09:39:09
(*.106.102.160)
제가 보기에 지금 라컨님은 불리한 상황은 잘모르겠다고 그런말 한적없다고 핑계를대고 회피하고 유리한 상황으로 유도하는 비겁한 놈 처럼 보입니다. 케르메스님이 말하시려는것은 듣지않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시는것 같습니다.

사과

2008.03.19
09:39:09
(*.106.102.160)
너무 잘 지적해서 더 할말이 없다.. 'ㅅ';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자기 합리화의 극치를 달리시네요. 할말이 없군요. 합리화하는데 당해낼수 있나요 뭐.

라컨

2008.03.19
09:39:09
(*.153.215.65)
자기합리화는 님도 마찬가지 어쨌든 주제를 잡고 토론합시다?

라컨

2008.03.19
09:39:09
(*.153.215.65)
사과님은 그 당시 있지도 않았으면서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분이기때문에 불리한척이라고 말하시는건 어이없음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라컨님이 쓰신글에는 제가 뭘 잘못했다는 내용이 없는데 어떻게 합리화를 하죠?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흠 자기도 1인 2역을 하니까 갑자기 주제를 바꾸자는 말은? 어차피 서로 회피겠죠?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제가 말하고 싶은건요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자는겁니다. 주제도 없이 티격태격하는건 손만 아프거든요 그래서 의도가 뭔지도 써줬으면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저 1인2역아닙니다. 또 뭐가 궁금하신지? 다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물어본거 다 대답해주시고요.

케르메스

2008.03.19
09:39:09
(*.109.31.14)
'마음에 안들어도 좋은말로 타이르라. 굳이 욕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가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돌려말하니까 못알아 들으시는군요.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아니 했다매요 그러면서 또 안했다고 하시니 속 다보이네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근데 뭘 물어봤다고요? 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신지? 엉뚱한거 잡네

라컨

2008.03.19
09:39:09
(*.55.42.153)
흠 그리고 이 말 하나면 됍니다 "왜 저 만 그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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