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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조회 수 :
45
등록일 :
2022.07.19
19:02:40 (*.255.218.1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459

노루발

2022.07.20
22:00:53
(*.149.251.187)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ㄷㄷㄷㄷ

규라센

2022.07.31
13:00:32
(*.158.149.111)

스..스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267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46   2022-02-08 2022-02-10 20:51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266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265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26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263 오랜만입니다. [3] 장펭돌 46   2022-06-25 2022-07-05 22:39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여전히 팟캐스트를 운영중이며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두들 어찌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262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261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260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45   2023-10-03 2023-10-05 21:18
https://github.com/Drag-NDrop/OCIScripts 설명으로는 10%까지 부하를 건다고 하지만 실제 쉘 스크립트 상으로는 $currentCpuLoad -le 20 이 조건으로 되어 있어 20%까지 거는 것 같습니다.  
259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45   2023-09-20 2023-09-21 10:08
두 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  
258 도황님 진짜 씹간지다.... [2] file 프랑도르 45   2023-07-02 2023-07-03 09:48
 
257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45   2023-04-11 2023-04-11 23:21
 
» 카페왔음 [2] 흑곰 45   2022-07-19 2022-07-31 13:00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255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254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5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253 연휴가 [2] 흑곰 45   2019-01-02 2019-01-03 06:20
여, 연휴가... 사라졌어!  
252 어째서 나만 크롬을 통해서 혼둠위키 접속이 되지 않는가 [4] 장펭돌 45   2018-12-22 2018-12-27 04:42
나도 혼둠위키 접속시켜줘잉  
251 만화 "제니게바" 中 file 노루발 44   2023-09-14 2023-09-14 17:06
 
250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3] 흑곰 44   2023-08-01 2023-08-04 05:22
혼둠은 방문자 수 자체도 극히 적지만, 3가지 특징이 있다고 본다. 1. 대부분의 방문자는 로그인하지 않는다. 2. 대부분의 방문자는 모바일로 사용한다. 3. 대부분의 방문자는 2명 이상 동시접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1. 비회원 대...  
249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44   2021-06-02 2021-06-09 13:01
판매사유는 오토바이를 자꾸 안타게돼서... 안녕 내 오토바이야...  
248 테스트 [3] 흑곰 44   2019-03-23 2019-03-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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