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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2026 [자작時-明月]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明月 187   2004-12-05 2008-03-19 09:37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가뭄같던 이 땅도 비옥해 지겠구나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인사는 오늘 온 네가 받아가겠느냐?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이슬먹는 그들은 부족함이 없겠구나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오늘 이슬을 마시러온 네 배...  
2025 이마트에 개그맨 이창명이 왔다 [1] lc 97   2004-12-05 2008-03-19 09:37
싸인도 받아왔다  
2024 ET알피지 [1] [외계생물체] 149   2004-12-05 2008-03-19 09:37
CHRPG를 설명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RPG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십시오. RPG(Role Playing game): 일반적으로 주인공을 움직여가며 모험, 여행, 전투하는 식...  
2023 대충살짝쿵 채색을 [3] file 이재철 102   2004-12-05 2008-03-19 09:37
 
2022 CHRPG 게시판과 게임 게시판을 [4] 94   2004-12-05 2008-03-19 09:37
만들었습니다. PS : 흑곰, 혼돈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지우겠음.  
2021 살기를 포기해라 [3] file 혼돈 161   2004-12-04 2008-03-19 09:37
 
2020 많이 빠뀌었꾼 [1] 홈즈 115   2004-12-04 2008-03-19 09:37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  
2019 폭탄커서 file [외계생물체] 100   2004-12-04 2008-03-19 09:37
 
2018 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DeltaMK 120   2004-12-04 2008-03-19 09:37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2017 회상 [2] file lc 112   2004-12-04 2008-03-19 09:37
 
2016 온지 엄청됬군 ┌♩┐ 98   2004-12-04 2008-03-19 09:37
흠 ..  
2015 대문 콘크리트공작 93   2004-12-04 2008-03-19 09:37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2014 스코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 W.M 흰옷 1114   2010-07-30 2010-08-03 08:19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다녀왔습니다. 옛 칼레도니아였던 스코틀랜드에요, 지금은 UK에 소속해있는 나라지만 .. 과연 내가 하이랜더의 기분을 느꼈을까 .. ? 소감을 가지고 오지않아서 이거 ..  
2013 글구 [1] [외계생물체] 99   2004-12-04 2008-03-19 09:37
나 마우스 포인터 바꿧다.  
2012 아이디어 [외계생물체] 131   2004-12-04 2008-03-19 09:37
혼둠에 다음날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 봅시다.  
2011 [1] lc 98   2004-12-03 2008-03-19 09:37
일찍 끝났다  
2010 꿀. [1] 아햏햏 130   2004-12-03 2008-03-19 09:37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남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의 주 활동지와 시기는 얼음성 이고 대략 775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캡쑝 귀여운 마족 ...  
2009 흐아암 [외계생물체] 88   2004-12-03 2008-03-19 09:37
부루마블식 crpg존을 만듭시다.  
2008 혼둠땅. 만약 지금이 10세기라면. [2] [외계생물체] 177   2004-12-03 2008-03-19 09:37
[모양] 여기있는거 전부다,그리고 나라처럼 100개가넘음.[헉!!] [크기] 확대버튼 있어야함. 너무작기에. [축소버튼도.] 눌르면 크게 나온다. [이상..]  
2007 nwc 시험곡 file [외계생물체] 97   2004-12-03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