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블로그를 갈아엎으면서 대부분의 글을 지웠습니다.

다만 Love2D 글만은 왠지 지우기가 아까워서 남겨놨는데 블로그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고.

블로그에 있는 글은 60개정도 있는데, 그냥 단발성 글을 제외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짱 박아두기보다는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올려두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Love2D글을 혼둠의 연구소에 올려보려고 하는데, 분량이 많아서 도배로 보일 듯 하여 똥똥배님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옮겨도 될까요?

조회 수 :
420
등록일 :
2013.09.16
06:32:54 (*.209.135.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3335

똥똥배

2013.09.16
08:12:02
(*.75.88.173)

그러세요.

허락받을 필요도 없을 듯 한데요.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니까.

노루발

2013.09.17
08:41:27
(*.209.135.92)

연구소를 뒤덮었습니다.

노루발

2013.09.17
08:57:33
(*.209.135.92)

의도치 않게 최근 글도 뒤덮어 버렸습니다... 민폐를 끼쳐 대단히 죄송.

노루발

2013.09.18
08:08:23
(*.209.135.92)

모두 옮겼습니다.

엘판소

2013.09.19
09:37:55
(*.69.227.75)

Love2D라 이런게 있었군요.

올려주신 덕분에 루아 예제를 볼 기회가 생겼네요.

노루발

2013.09.19
18:26:48
(*.209.135.92)

완성작이나 자유리소스에 canny the can으로 검색해보시면 소스가 있을겁니다. 그것도 love2d로 만들었고 플랫폼 게임이니 (비록 구리지만) 좀 더 큰 예제를 보고 싶으시면 참조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5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98
» 제 블로그의 Love2D 글 여기로 옮겨도 될까요? [6] 노루발 2013-09-16 420
13845 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노력상이라도 만들어 볼까... [8] 똥똥배 2013-09-15 392
13844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2] 똥똥배 2013-09-09 610
13843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4] 규라센 2013-09-07 420
13842 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1] 네코이름 2013-09-07 552
13841 애니메이션 보면서 프로그래밍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습니다. [2] 똥똥배 2013-09-01 432
13840 제13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2013-09-01 567
13839 제13회 똥똥배 대회 접수도 마감이군요. 똥똥배 2013-09-01 488
13838 툴 만들고 싶은 유혹은 강한 듯 똥똥배 2013-09-01 354
13837 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file 똥똥배 2013-08-30 1671
13836 흥크립트를 오픈 프로젝트로 해볼까요 [3] 똥똥배 2013-08-27 411
13835 요즘 근황 (게임 개발과 관계된 것을 중심으로) [1] 王코털 2013-08-21 455
13834 Final Boss Shooting 무료로 풀었습니다. 똥똥배 2013-08-21 476
13833 cocos2d-x에 retain이란 게 있었구나. 똥똥배 2013-08-20 503
13832 이 사이트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나요? [2] rkddl111 2013-08-20 528
13831 모바일 크롬으로 글쓰기 하면 엔터가 안먹히더군요 [1] rkddl111 2013-08-18 468
13830 게임공부 쉽지 않네요. [2] 화이트붐 2013-08-13 474
13829 당황스럽다. [3] ㅂㅈㄷㄱ 2013-08-12 427
13828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2013-08-11 483
13827 큰 무탈한 일상 속에 그날이 오고 있다 [3] file 익명이 2013-08-11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