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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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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
등록일 :
2012.12.16
10:28:34 (*.207.1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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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34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75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33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61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32 온종일 비가 매섭게 내리네요... [1] 규라센 120   2024-07-20 2024-07-24 14:11
햇빛좀 보고싶다 ㅜㅜ  
31 똥똥배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입니다 [5] file 흑곰 583   2024-08-16 2024-08-21 22:59
 
30 소식 보고 왔습니다. [3] 행방불명 182   2024-08-17 2024-08-21 23:00
  아직 제 아이디가 남아있네요. 한때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었던 사람으로서 혼돈님의 작품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29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2] 아리포 177   2024-08-19 2024-08-21 23:00
얼마전에 그렇게 큰병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잘 이겨내셨으면서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글을 쓸까 말까 너무나 고민 했지만 이젠 적겠습니다.   혼둠에 처음에 발을 들인건 아마 22년전 같습니다.   그때의 박...  
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update 노루발 62   2024-08-24 2024-08-24 18:35
박동흥님께서 2024년 8월 24일 갑작스런 병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인팽 42   2024-08-24 2024-08-24 15:57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  
26 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2] new Kadalin 54   2024-08-24 2024-08-24 23:57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5 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newfile 노루발 53   2024-08-24 2024-08-24 21:17
 
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 우켈켈박사 20   2024-08-24 2024-08-24 23:09
    저의 작업 인생을 시작하게 해주신 분이셨던 만큼 많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투병 생활이 부디 많이 고통스럽지 않으셨기를,   하늘에서는 좋아하시는 작업들 마음껏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가님, 당신의 작업들은 영원히 제 마음 속에 ...  
23 D-88 [7] 혼돈 908   2004-09-17 2008-03-19 09:36
100일부터 셀 것 그랬나? 아무튼 나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다.  
22 건물 건설 [3] 악마의 교주™ 875   2004-12-05 2008-03-19 09:37
좌표 28. 이름은 마완도 아파트 그림은 첨부.  
21 뒷북이지만,화려한 흑인의 무술 [2] JOHNDOE 965   2004-12-16 2008-03-19 09:37
멋지다!!  
20 모두 개혁 합시다!!!!!! [15] 악마의 교주™ 797   2005-01-06 2008-03-19 09:37
개혁합시다! 이제 이 세상도 점점 질려갑니다. 사람들은 자유로운 활동을 원합니다. 하지만 건물짓기등도 못하니 사람들은 점점 다른곳으로 떠나갑니다,.(과장인가.) 저가 아무리 창조도시에서 흥보를 해도 사람들은 오고 실망한다가 60%였습니다. 그러니 개혁...  
19 환상케이크 [4] file DeltaSK 916   2005-01-25 2008-03-19 09:38
 
18 내가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점 [9] 지나가던모험가A 836   2005-02-27 2008-03-19 09:39
예수를 믿지 않으면 착한사람이라도 천국가지 못한다.  
17 msn에서 레이미스테리오랑 만났을때 (예전) [2] file 라컨 951   2005-08-24 2008-03-21 06:29
 
16 Moonlight Shadow [7] 포와로 1785   2005-08-26 2008-03-21 06:29
moonlight shadow- 문라잇 샤도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더 래스트 댓 에버 쉬 쏘우 힘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캐리드 어웨이 바이 어 문라잇 샤도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히 패스트 온 워리드 앤 워닝 Carried away by a...  
15 저기....운영자님!!얼굴 바꿔주세요~ [51] file 눈깔사탕 845   2006-01-06 2008-03-21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