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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 요즘 왠지
식량이 아무 이유 없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저번에는 광복절 전에 식량1000모아 뒀었는데
어느세970이 되어있질 않나...
어쩃든 피서 끝내고 다녀왔다음
1일째랑2일째는 계속 물놀이만 끼끼끼끼끼끼끼
3일째에 드라마'폭풍 속으로'촬영장을 가봤는데
별거 없더군요.
건물도2개에다 들어갈수도 없고
더럽게 더웠음
또 민물고기 체험관도 다녀 왔는데
기억나는게 수달,잉어,붕어,금붕어(영어로gold fish철자 맞나?)무지개 송어 이정도 종류가100종은 넘었을 텐데..
기억나는게 없음
조회 수 :
237
등록일 :
2007.08.19
16:44:44 (*.15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359

폴랑

2008.03.21
16:01:28
(*.236.233.226)
요점만 말해요.

wkwkdhk

2008.03.21
16:01:28
(*.36.152.213)
요즘 식량이 줄어들고있다. 그리고 놀러다녔다

폴랑

2008.03.21
16:01:28
(*.236.233.226)
자자빙크스//쌩유 베리마치

장펭돌

2008.03.21
16:01:28
(*.44.38.129)
요점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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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4] 신세제퐁 237   2007-08-19 2008-03-21 16:01
저 요즘 왠지 식량이 아무 이유 없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저번에는 광복절 전에 식량1000모아 뒀었는데 어느세970이 되어있질 않나... 어쩃든 피서 끝내고 다녀왔다음 1일째랑2일째는 계속 물놀이만 끼끼끼끼끼끼끼 3일째에 드라마'폭풍 속으로'촬...  
8936 신문사 망했나요 [6] 대슬 141   2007-08-19 2008-03-21 16:01
제목이 좀 공격젹인가.. 그냥 신문이 올라오지 않는 것에 대한 의아함을 표하고자 했을 따름입니다. 하긴 별 특별한 일도 없는데 신문을 만들자니 그것도 참 고역일 것 같긴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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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4 소리쳐 [5] 라컨 187   2007-08-19 2008-03-21 16:01
우워어어  
8933 머리 잘랐다!!!! [6] 장펭돌 114   2007-08-19 2008-03-21 16:01
참고로 여기서, '머리를 잘랐다' 는것은, 참수를 당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발소나 미용실 등의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깎고 왔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구요.  
8932 충격과 공포의 실장석 file 지그마그제 678   2007-08-18 2008-03-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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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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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마을에서 풀려났었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