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도 조심하세요.

조회 수 :
495
등록일 :
2013.09.23
03:41:47 (*.214.110.1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41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45 어차피 제이슨은.... [1] 팽이 104   2004-08-15 2008-03-19 09:36
수영을 못하니까 우리나라에 못온다 13일에금요일에 올리려던글  
1344 Believe 포와로' 124   2004-08-15 2008-03-19 09:36
.....  
1343 잡생각 [8] 똥똥배 989   2010-06-23 2010-06-26 02:23
99/100의 확률로 이기는 도박이 있다. 이 도박은 한 번 하면 반드시 100회 해야 한다. 1회에서 걸어서 이겼다면 2회에서도 원금과 딴돈을 다 걸어야한다. 즉, 매회 판돈 전부를 걸어야 한다. 1번이라도 지면 패배한다. 당신이라면 이 도박을 하겠는가?  
1342 퇴근 [3] 똥똥배 948   2010-06-22 2010-06-24 04:08
28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근.34시간 만에 자는군요. 그럼 이만~  
1341 맹세의 에스페로스 [2] 원죄 153   2004-08-15 2008-03-19 09:36
............으아악 어떤면에서 보면 내취향인데 어떤면에선 뭔가 엇난 느낌이다. *Full버전 가사만 올림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  
1340 흑곰씨의 무심한 처사에 경의를 [3] 원죄 119   2004-08-14 2008-03-19 09:36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귀찮아할까봐 링크했을 따름인데 확인도 안하고 옮겨주시다니 브라보!  
1339 밤에 이노래 들으면... [1] 니나노 164   2004-08-14 2008-03-19 09:36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으히히히히히히~~~~~~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아하하하하하하~~~~~~~ 프레...  
1338 13일의 금요일날.. [2] 니나노 104   2004-08-14 2008-03-19 09:36
누군가 하키 가면을 쓰고 칼을 든채 날 토막냐려했다...  
1337 다음주 월요일부터 유격 [3] 장펭돌 851   2010-06-24 2010-07-04 21:49
아 좆 to the 망!! 유격이라니!!!  
1336 학파는 뭡니까? [1] JOHNDOE 128   2004-08-14 2008-03-19 09:36
제가 수련회 갔다온 사이에 이런게 생겼군요 보니까 이상무도 학파 만들었는데 저도 만들 수 있나요?  
1335 안녕하십니까 [1] 010278389576 134   2004-08-14 2008-03-19 09:36
안녕했습니다  
1334 ... 의문 96   2004-08-14 2008-03-19 09:36
.........................................  
1333 논픽션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무편 [9] 행방불명 135   2004-08-14 2008-03-19 09:36
이상무 ▶ 앗 이상무 ▶ 손님 이상무 ▶ 손님67312님 손님67312 ▶? 이상무 ▶ 어떻게 해서 이상무 ▶ 여기에 왔는지? 손님67312 ▶님이 알아서 뭐함 이상무 ▶ 그냥 손님67312 ▶잠수. 이상무 ▶ 랄지 손님67312 ▶ㅉㅉ 손님67312 ▶초딩이네 이상무 ▶ 나 초딩 아닌데 손...  
1332 이집트 선물 집행법. [1] file 구우의부활 108   2004-08-13 2008-03-19 09:35
 
1331 자세히 보니 오늘... [3] JOHNDOE 99   2004-08-13 2008-03-19 09:35
13일의 금요일이다  
1330 혼돈님.... [3] 팽이 119   2004-08-13 2008-03-19 09:35
듄3라고 했는데 그 듄이라는 게임이3까지 나왔는지요...  
1329 배경음악이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더니 [4] 원죄 114   2004-08-13 2008-03-19 09:35
판시아에서 자주 쓰이던 음색이다!!!  
1328 며칠동안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7] JOHNDOE 117   2004-08-13 2008-03-19 09:35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1327 흑곰 씨. [5] 원죄 109   2004-08-13 2008-03-19 09:35
그림 아닌 파일까지 거모튼 요새에 처박으면 어쩌라는 겁니까..[지웠다.] 결론:새하얗게 불태워버렸다. 사건 종결.  
1326 오랜만이네요 [3] 부활이소룡 173   2004-08-13 2008-03-19 09:35
오랜만에 혼돈땅에 왔네요 저 아이디 바꿧습니다 이소룡선생에서 부활이소룡으로 ..... 요즘바뻐서 못들어왔수다 그러고보니 배경음도 바뀌었네 이거 마법사 쿠루쿠루노래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