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3d print기를 구입한다.

2. 수읽기를 하여 3d print기(이하 d3d_print기계장치)로 d3d_print기계장치로 부품을 출력하여 조립한다.

3. d3d_print기계장치와 자기두뇌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작은 d3d_print기계장치를 만들어나간다.

4. 결국, deca는 centi가 되고 centi는 mili가 되며 mili는 nano가 되고, nano도 결국엔... 짠! atom 단위로 출력하여 blackbox에 도달하게 된다.

5. 나는 atom print 기를 이룩한자. 어디, 피규어든 로봇이든 인간 육신을 만든자와 결합해볼까?

6. 영혼이 모자라.... 피가... 영혼일린... 없을텐데...?

7. 간단해. 참새를 잡아서 넣으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딴거 싸구려잖아?


ㅇㅇ


이것으로 나의 승리~~ ^^v 


나는 여자의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척 하는 고추달린 넷카마?아님ed 이다!

조회 수 :
344
등록일 :
2015.10.12
00:39:55 (*.128.188.1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104

시크릿보이

2015.10.12
00:40:16
(*.128.188.121)

참 잘 했어요! 짝짝짝!

시크릿보이

2015.10.12
00:40:32
(*.128.188.121)

1+1=3보다 훨씬 쉽네요. 남편과 애들의 시달림도 피할 수 있고.

시크릿보이

2015.10.12
00:40:49
(*.128.188.121)

역시 당신은... 착각입니다.

시크릿보이

2015.10.12
00:40:57
(*.128.188.121)

너는 아기천사냐? ㅇㅇ!

시크릿보이

2015.10.12
00:41:04
(*.128.188.121)

너는 미녀냐? ㅇㅇ!

시크릿보이

2015.10.12
00:41:13
(*.128.188.121)

너는 미쳤냐? 니 얼굴!

시크릿보이

2015.10.12
00:41:25
(*.128.188.121)

밟아서 터뜨리렴; 왜???? 귀엽자나!!

시크릿보이

2015.10.12
00:41:42
(*.128.188.121)

너의 행위는 모두 찍혀있다.; 부끄러워요 *^^* ;;;

시크릿보이

2015.10.12
00:42:28
(*.128.188.121)

너의 결과는 모두 육신에 담겨있다. 그것이 HEMA며, 너는 서기관을 무시하였으?니? 아! 안무시했구나. 근데 왜 넌 햄마랑 심장이 다 터졌느냐? 일본이 내가 에반게리온 초호기라면서 그냥 터뜨림 ㅠㅠㅠ 아파요!!!써요.

시크릿보이

2015.10.12
00:43:06
(*.128.188.121)

나는 ㄱ그저 열심히 일할뿐ㄱ 즐기며~ ㅋ^^ * 여러분도 파이팅~!!!* 파이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266 문제는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아니라 [4] 흑곰 83   2020-03-04 2020-03-05 18:42
내가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시뮬레이션 위에 현실있다  
265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 규라센 58   2020-03-05 2020-03-05 18:47
저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일 하기 힘드네요 ㅜ  
264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7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263 토요일 친구 결혼식인데 [4] 흑곰 91   2020-03-05 2020-03-09 02:03
코로나 때문에 고민중... 신랑 신부 둘 다 지인임  
262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58   2020-03-06 2020-04-10 09:04
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261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71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260 글바위에 글새김. [1] 규라센 76   2020-03-13 2020-03-13 09:15
뿅.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259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1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258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149   2020-03-24 2020-04-10 09:05
오늘 다 먹었네요.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념무상.  
257 나왔습니다. [4] 규라센 106   2020-04-02 2020-04-10 09:03
회사를ㅋ 후련하기도 한데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요ㅎ  
256 정말 오랫만에 와봅니다. [3] 친절한거북이 97   2020-04-24 2020-05-01 07:05
아.. 대체 여기를 언제 왔었던건지 초~중학교때 쯤이었으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은 된거같은데.. -_-; 03~04년도쯤 열심히 왔었던거 같은데 최근 코딩 공부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해보니까 아직도 살아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그때 막 뭐 게임캐릭...  
255 나왔습니다(2) [5] 규라센 119   2020-04-25 2020-05-19 08:23
집을ㅋ 퇴사 후 집에서 나와서 첫 자취를 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뭐 이리 짐이 많은지;; 잘 살아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살길 기원합니다.  
254 문명6 무료화 [4] file 우치하정낙 142   2020-05-25 2020-05-30 06:14
 
253 오토바이 장비 정리하는 글 [4] 노루발 113   2020-06-09 2020-06-10 19:56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아무것도 안 쓰면 진짜로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가 되어버리니까 심심한 김에 여태까지 사용중인 오토바이 장비를 정리하는 글을 써봤습니다. 가난한 자의 든든한 헬멧 홍진 풀페이스 CS-R3입니다. 공식 인터넷 사...  
252 오거독법클리어 노루발 69   2020-06-15 2020-06-15 20:59
오거 = 사기 독법 = 사기  
251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61   2020-06-24 2020-06-27 21:24
 
250 돌죽 0.25버전 딥엘프 독법 공략 [5] 노루발 2733   2020-06-25 2020-07-18 07:47
보러가기 1. 던전입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328486 2. 마법선택과 만신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328506 3. 오크광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328565 4. ...  
249 으으 [6] 흑곰 137   2020-07-18 2020-08-17 07:30
잘 지내시는지?  
248 돌아온 룰루의 혼둠 정모 후기 [4] 룰루 105   2020-08-03 2020-08-14 05:53
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247 아이템이 뭔가요? [4] 겨울늑대 85   2020-08-04 2020-08-06 05:04
아이템,미지,미알이 궁금합니다. 댓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