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스스로 잘 알고 있어요.

아마추어 수준인 거.


인디라 모임 이런 데 참석 안 하는 건

시간이 없어서죠.

실력도 없는데 거기 가서 놀 틈이 어디있나요.

제대로 사업하는 그런 분들하고 낄 수준도 아니고.


대출산시대, 대출산왕국.

둘 다 허접합니다.

유명BJ가 방송해서 뜬 거지

제 실력이 아닙니다.


DX 안 뜨는 거 보면 알잖습니까.

게임이 훌륭했던 게 아니라

BJ가 방송해서 뜬 거 뿐이죠.


입 닥치고 조용히 게임이나 개발해야 하는데

사람이 외롭다보면 이리저리 글 쓰는지라.


가능한 조용히 게임이나 개발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제 존재가 세상에 민폐라는 건

부모님께 누누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어쩌겠나요.

그렇다고 자살해줄 수도 없고.

전 폐끼치며 살아가겠습니다.

조회 수 :
514
등록일 :
2015.10.21
20:25:52 (*.75.34.2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5008

엘판소

2015.10.21
23:41:45
(*.69.227.81)

데모에 떡실신 당하고

그로기 상태에서 기권하는 글인줄 알았더니


구구절절 길고, 뭔일이 있는진 몰라도

해결법으로 선택하는게 게임개발 이라니


확실히 상대를 잘못 고르진 않았네요.

predicted.png

첨부 :
predicted.png [File Size:72.8KB/Download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226 만세. [2] 검룡 2004-05-26 583
225 재미있는 동영상 [5] file 귀신 2004-05-26 517
224 여하간 [2] 검룡 2004-05-25 609
223 혼란에 가득찬 시대 [4] 행방불명 2004-05-25 570
222 내 글이, [3] 과학자 2004-05-25 727
221 쩝 입을옷이 없어서 [3] file 라면 2004-05-25 616
220 こいの あないも [3] 귀신 2004-05-25 554
219 아.. 제가 Ms Tactics를 다시 열었음 [4] 포와로 2004-05-25 867
218 펜질 맛은 둘째치고 [3] 검룡 2004-05-24 590
217 게시판 정리를 해보니... [2] 혼돈 2004-05-24 565
216 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3] 행방불명 2004-05-24 651
215 개고기 [3] file 진아 2004-05-24 496
214 얼굴좀 올려줘. [1] file 매직둘리 2004-05-24 525
213 살기싫은나날.. [4] 박솔 2004-05-24 549
212 .....귀여니 [5] 검룡 2004-05-24 714
211 타타로 [2] 진아 2004-05-24 609
210 아아 도대체.... [1] file 검룡 2004-05-24 479
209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2004-05-24 633
208 오늘의 회의 주제 [3] 혼돈 2004-05-24 616
207 오늘의 일기 [2] 케르메스 2004-05-24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