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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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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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3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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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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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05 | | 2004-08-16 | 2008-03-19 09:36 |
혼돈님. 규제대상이 이모티콘이라면 규제해야할게 많은데 어서 삭제작업에 착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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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구름의 수수께끼... 혹시 미니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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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05 | | 2004-08-11 | 2008-03-19 09:35 |
으아.. 미니게임이면 실망이군... 스토리게임인 줄 알앗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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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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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5 | | 2004-08-05 | 2008-03-19 09:35 |
[첫번째 꿈] 내가 내 책상에 앉아서 생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가까이서 보니 그는 용사인데 이렇게 말하더라: "마왕, 널 쓰러트리러 왔다. 세계의 흥망을 위해 한 번 싸워보자!" 라고 해서 내가 '대체 이건 또 무슨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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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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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5 | | 2004-08-05 | 2008-03-19 09:35 |
"5일이면 늦어, 4일에 도착하게 해!" 함장 두갈드 경 힉스 2세는 단호히 말했다. "무리입니다." "......그럼 5일이어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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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핫---!!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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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05 | | 2004-08-02 | 2008-03-19 09:35 |
대략 4달간 혼둠 접속 안돼다가 드디어 해방이군--! 쿡쿡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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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똥똥배(혼돈)님의 팬이 되기로 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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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05 | | 2004-08-02 | 2008-03-19 09:35 |
꺅~~~~~ 똥똥배(혼돈) 만세!!! 혼돈과 어둠의 땅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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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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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5 | | 2004-08-0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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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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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05 | | 2004-07-30 | 2008-03-19 09:35 |
내일부턴 초 초싸릿골인 임 만화 그려야지~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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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꿀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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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05 | | 2004-07-29 | 2008-03-19 09:35 |
혼둠사람들을 존경한것일꺼야. 자꾸 사칭하고 지발로 나간다고 했는데 다시오는거 보니 ㅋ 쪽팔려서 꿀꿀이 안쓰고 사칭질만 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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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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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05 | | 2004-07-28 | 2008-03-19 09:35 |
마땅히 그릴 캐릭터가 없어서 혼돈님의 캐릭터를 그리고 싶군요...써도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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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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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5 | | 2004-07-28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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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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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5 | | 2004-07-25 | 2008-03-19 09:35 |
그녀석이 123과 동일인물이라면 난 누군지 알고있소. 내가 123이 누구인지 아니까... 하지만 둘이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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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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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105 | | 2004-07-24 | 2008-03-19 09:35 |
상당히 변했네 이거 참 너무나도 변해서 당황스럽구먼. 그럼 컴퓨터 고쳐질때까지 한동안 잠수가 계속. -검룡양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집으로 안오면 인수분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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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도님, 억울하다고 글올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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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05 | | 2004-07-22 | 2008-03-19 09:35 |
떠나시는게 어떻습니까? 이미 댁 평판은 땅으로 떨어졌는걸요. 지금와서 그래봤자 아무 소용 없는 것도 아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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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슬라임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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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05 | | 2004-07-17 | 2008-03-19 09:35 |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존도는 아무 죄가 없는데....괜히 존도까지 끼어 들인 듯... 존도는 아무 상관 없으니 괜히 원한 가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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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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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05 | | 2004-07-17 | 2008-03-19 09:35 |
의미불명. 결론 : 없음 켈멧의 의견에 따라 대화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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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
혼돈과 어둠의 땅 연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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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4 | | 2018-11-21 | 2018-11-29 22:11 |
새로운 참여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일시 : 2018년 12월 15일 (토) 장소 : 천안 목적 : 노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현재 참여자 (예정) : 폴랑, 쿠로쇼우, 펭돌, 대슬, 흑곰, 백곰, 노루발, 라컨 혹시나 해서 또 기록 남겨둡니다. 언제든지 댓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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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
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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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4 | | 2016-10-31 | 2016-11-01 18:29 |
기계 분해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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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
꿈의 동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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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4 | | 2008-03-23 | 2008-03-23 22:07 |
똥똥배님, 꿈의 동산은 자신의 꿈을 올리는 곳인데 그냥 꿈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올려도 됩니까? 괜찮을 듯 싶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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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 권장, 뻘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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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4 | | 2008-03-05 | 2008-03-21 19:08 |
이 글 이후로 권장을 더욱 권장하고 뻘 댓글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혼둠 예의 복구는 시행 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어 보이며 경어는 강제로 하려다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아직은 계속 권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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