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똥님은 혼둠에 본인의 아이디어같은걸 양껏 적으시잖아요



자신의 순수 창작인 그 생각들을 어떻게 그렇게 아량넓게 뿌릴 수 있으신지요?



속이 좁디좁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뿌려도 남을만큼 많은 발상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조회 수 :
764
등록일 :
2013.04.01
08:01:42 (*.70.157.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4216

유명

2013.04.01
10:21:48
(*.245.187.60)

예전에 똥똥배님이 안 쓰이는 아이디어는 쓸모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명자돌림은 누가 시작한건가요?

악명

2013.04.04
09:21:25
(*.70.157.21)

전 그저 "익명"이라는 불특정다수에 묻히는게 싫었을 뿐이예요!


흑곰

2013.04.01
10:42:06
(*.40.65.74)

저도 카피 레프트 지향합니다.

똥똥배

2013.04.01
17:36:48
(*.171.33.77)

아이디어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아이디어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구현된 실체가 있어야 인정되죠.

구현할 능력이 없으면 소용없는 거죠.

그리고 공유함으로서 더 좋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악명

2013.04.04
09:21:48
(*.70.157.21)

본받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305 아앍 젠장 [2] 원죄 171   2004-09-11 2008-03-19 09:36
도서관에서 스캔한 것 3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 업로드를 안했다............................. 이런..... 또 바보 소리 들을 짓을.  
1304 디딤돌 수학책에 [2] 원죄 103   2004-09-11 2008-03-19 09:36
창과 방패를 파는 건데 방패가 먼저 쓰여 있었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1303 드디어 알았다. 지금 카다린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 [2] 적과흑 151   2004-09-11 2008-03-19 09:36
끌려갔다  
1302 다덤벼라라랄! [1] DeltaMK 108   2004-09-11 2008-03-19 09:36
난 지금 청포도맛 사탕을 먹어서 데미지가 따블!! (Long Dam)  
1301 아아아 ... [1] 적과흑 102   2004-09-11 2008-03-19 09:36
10분 후면 학원으로 쓍-- 열심히 하자 !! 으랏차차 !!!!!! ... 으랏차차가 뭐지 ?  
1300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133   2004-09-10 2008-03-19 09:36
3부 여행지도에서 동해는 Sea of Corea라고 되어 있다. 항해는 1707년이라고 되어있고. 뭐, 그렇다는 거지. 하긴 어차피 걸리버의 여행지도는 존재하지 않는 섬도 많이 있지. 다음은 4부 말의 나라 휴이넘을 읽을 차례.  
1299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99   2004-09-10 2008-03-19 09:36
인류 말살.  
1298 아앙 [1] 카와이 98   2004-09-10 2008-03-19 09:36
겡미만들었는데 버그가 너무심해서 픽스하는중  
1297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1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296 아 혼돈 [6] file 원죄 122   2004-09-09 2008-03-19 09:36
 
1295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85   2004-09-09 2008-03-19 09:36
생활정보 (1) 흑곰 먹고 힘내자! <<흑곰>> 혼돈을 제외한 식품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흑곰 반개' 정도를 물에 씻지 않고 뼈와 껍질 째 꼭꼭 씹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얻을 수 있다.(남은 흑곰 반개는 상온에서 변질되므로 냉장...  
1294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96   2004-09-09 2008-03-19 09:36
여러분, 안녕?  
1293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1292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102   2004-09-09 2008-03-19 09:36
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1291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03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1290 논리는 125   2004-09-08 2008-03-19 09:36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과 슬라임 외의 사람 or 외의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 - (슬라임) - 검룡 - 철없는 아이 - 혼돈 - 나머지 회원  
1289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113   2004-09-08 2008-03-19 09:36
1탄은 시시해서 2탄은 룰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잘 해석해서 논리왕이 되어 보십시오. 크하하하하.  
1288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39   2004-09-08 2008-03-19 09:36
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1287 오늘의 구매. [2] 원죄 100   2004-09-08 2008-03-19 09:36
12색 수채 색연필. 수채...OTL 무려 12000원. 용돈도 없는 자의 피같은 돈은 주르르륵. 게다가 집에다 만원을 두고 와서 결국 볼펜은 구입 못했다.  
1286 저..아닙니다.. [3] 녹두 102   2004-09-07 2008-03-19 09:36
오랜만에 들어오고..제가 글 얼마나 많이 썼는지 해물산맥에 녹두 쳤는데.. 날름님과 몇몇분이 저 녹전이란분과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아..정말 저 아닙니다..믿어주시기 바라며..이만 물러나겠습니다..[뒷북이면 자살을..] 그리고 슬랑미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