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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최근 또 들르지 않았군요

간략히 최근의 정황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인 1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매일같이 야자에 찌들어서 학습중이고

그나마 Filia라는 중창 동아리에 들어서 조금은 즐거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학교 다닌다 말고는 딱히 이야기 할 것도 없구나

어쨌든 또 들르겠슴
조회 수 :
99
등록일 :
2006.03.18
10:29:49 (*.16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5695

자자와

2008.03.21
06:45:25
(*.224.142.198)
ㅇ x 2

잠자는백곰

2008.03.21
06:45:25
(*.189.204.207)
오옹 인천고등학교라 명문이네 흑흑

[아키하바라]

2008.03.21
06:45:25
(*.127.100.192)
오 멋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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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 들르지 않았군요 간략히 최근의 정황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인 1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매일같이 야자에 찌들어서 학습중이고 그나마 Filia라는 중창 동아리에 들어서 조금은 즐거이 지내...  
13177 요즘은 [1] 키아아 99   2006-03-19 2008-03-21 06:45
시작의키아아도 암흑기다  
13176 [夢]으음, 역시 암흑기-입니까? [2] Eisenhower 99   2006-03-20 2008-03-21 06:45
뭐, 그렇기에 온거죠. 암흑기라면, 회원한명 한명이 가치있을 테니. 아하하 그래도, 역시 사람이 없으면 재미없으니 부활 버닝입니다~버닝~ 아하하. (그나저나 이름옆에 그림 붙이기는 귀찮아요. 정말.아하하.)  
13175 내 사진임 [2] file 백곰 99   2006-03-20 2008-03-21 06:45
 
13174 [夢] 눈물나게 일찍 자보렵니다. [4] Eisenhower 99   2006-03-22 2008-03-21 06:45
오늘은 너무나 좋았지만, 키보드가 없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쿨럭. 으... 이 키보드는, 아버지 꺼니 gg. .. 뭐, 싸구려를 사는 센스도 필요한가.  
13173 오늘 학교에서 [3] 백곰 99   2006-03-22 2008-03-21 06:45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제 앞에 있던 친구가 밥을 너무 적게 받은겁니다. 왜냐면 그 친구 차례에서 밥통 1개가 거덜나서 다음 밥통을 가져오는 중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남은 밥통에 붙어있는 밥풀들을 긁어서 받은거라 조금밖에...  
13172 오늘은 아무도 없군 [2] 지나가던행인A 99   2006-03-23 2008-03-21 06:45
그럼 내가 군림하겠다  
13171 이게바로 내애마 [6] file 외계생물체 99   2006-03-26 2008-03-21 06:45
 
13170 문득 가끔씩 생각나는 정모 [2] file 백곰 99   2006-04-02 2008-03-21 06:45
 
13169 그림탑 변신이네 롬메린 99   2006-04-06 2008-03-21 06:45
우와앙  
13168 안녕하세요 [2] 헬멧 99   2006-04-30 2008-03-21 07:05
새로 가입한 헬멧입니다. 여기 안거는 창조도시에서 놀다가 이동헌을 보고 매료되서 결국 들어와버렸던겁니다. ㅋㅋㅋ 가입하려고는 했는데 한동안 까먹고 있어서 하핫;;; 어쩃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3167 시험기간이닼ㅋㅋ 흑돼지 99   2006-05-07 2008-03-21 07:05
오늘첫시험.. 도덕에이름을않쓴거같다 으하하하만세 오랜만들이셈 (아이보호 안전모드로하면된다 ㅋㅋ 다이렉트지원안전모드로하니게임도됨)  
13166 발도장 롬메린 99   2006-05-13 2008-03-21 07:05
손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