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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농구하다가 농구공에게 당했어요

이제 4주째 접어드는데 왼손인게 참 다행이지요

그나저나 원래같으면 벌써 풀어야 할때인데 학교란 환경이 부딪히지 않을수가 없는 환경인지라

아무래도 5주이내론 글러먹은거 같습니다

위로좀 해주셈여;ㅅ;
조회 수 :
1101
등록일 :
2010.06.27
07:54:46 (*.45.250.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4822

똥똥배

2010.06.27
10:41:37
(*.22.20.158)
헉, 이야기만 들어도 아프네요.
저도 어제 농구하다가 안면슛하는 바람에
안경 깨 먹었지요.

짜스터

2010.06.27
11:03:01
(*.78.100.223)
농구공이 얼마나 딱딱한데... ㄷㄷ ㅠㅠ 그 아픔 말로 표현 못함

대슬

2010.06.27
11:28:12
(*.234.210.153)
/애도

vf

2010.06.27
17:54:45
(*.150.35.161)
/엉엉

장펭돌

2010.07.04
21:48:43
(*.64.12.99)
볼링공이 아니길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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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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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7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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