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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 혼둠은 저 책상위의 지구본에 들어가게 됩니다.
혼둠에 똥똥공작소가 있었는데,
이제 공작소 안에 혼둠이 들어가게 된 것이죠.
왜냐면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으니까.

마음껏 만드는 세계를 원했지만, 다들 귀찮고,
정해진 주제가 없으니 일하는 사람도 없고,
커뮤니티성만 강하게 되니까 공작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벽의 3 종이는 작업중 기획, 생각만 하는 기획, 폐기된 기획이고.
책상 위의 지구본은 세계관, 카메라는 게임&애니
책꽂이는 만화, 소설. 맨 밑 칸은 생각 중.
창문은 다른 세계로의 링크정도 겠고,
밑의 쓰레기통은 말 안해도 이름 그대로...
조회 수 :
1101
등록일 :
2004.05.14
02:40:49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354

大슬라임

2008.03.19
09:33:59
(*.151.54.42)
허.

진아

2008.03.19
09:33:59
(*.203.7.24)
ㅊㅌㅊㅌㅊㅌㅍㅊㅌㅋㅊㅌㅊㅋ탗;

자자와

2008.03.19
09:33:59
(*.200.164.129)

검룡

2008.03.19
09:33:59
(*.154.67.18)
괜찮아. 저 지구본 안에다가 즐겨찾기를 걸어두면.

검은바람

2008.03.19
09:33:59
(*.223.112.233)
ㅎㅎ;;

케르메스

2008.03.19
09:33:59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4805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59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  
14804 예전에 Corona SDK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노루발 59   2020-11-08 2020-11-08 05:44
이 시국에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올해 초 Solar2D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엌ㅋㅋㅋㅋㅋㅋ  
14803 새 해 인사 올립니다. [4] 규라센 59   2022-01-04 2022-01-26 04:49
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22년이 밝았군요. 다들 새 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14802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59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14801 처음의 다짐 [4] 흑곰 59   2018-10-22 2018-10-30 06:25
처음의 다짐 처음의 다짐은 매일매일 혼둠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요. 2주 정도 매일 접속하다가 시들해졌네요. 목표를 다소 낮춰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접속하자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주말에 한 번 정도는 ...  
14800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59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14799 원래 글을 잘 안쓰는데 [4] ㅋㄹㅅㅇ 60   2019-01-15 2019-01-18 16:36
써봄  
14798 재밌는거 알아냄 [5] 노루발 60   2019-03-21 2019-03-22 11:04
덧글 <> 안에 쓰면 메인 페이지 최신글에서 내용 안뜸  
14797 심사위원은 3명 [2] 흑곰 60   2019-09-02 2019-09-02 06:39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다섯 분께 요청을 드렸는데 두 분은 흔쾌히 OK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심사위원은 저 포함 3명입니다. 나머지 세 분은 거절을 하셨는데 두 분은 귀찮다... 고 답변을 주셨고 한 분은 심사비는 없느냐? 며 ...  
14796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14795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0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4794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61   2021-12-23 2022-01-27 02:35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14793 61   2006-07-06 2008-03-21 06:43
寫寫  
14792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61   2018-12-19 2018-12-20 18:53
 
14791 . [7] 우치하정낙 61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14790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61   2020-06-24 2020-06-27 21:24
 
14789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61   2019-02-25 2019-03-04 08:09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14788 안녕하세요 [2] sasm 61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4787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14786 시간을 찢는 모거나이트와 카구야 [3] file 노루발 61   2023-01-02 2023-01-0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