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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914 똥똥배대회 [5] 신요 864   2009-02-09 2009-02-10 03:25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슴 3월 1일로 연기 바람  
913 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2] 장펭돌 864   2011-04-19 2011-04-19 19:16
군대에서 머리쓰는일 거의 없이 (그놈의 말도안되는 정훈교육같은거 할 때 빼고) 지내다가 나와서 탱자탱자 놀다가 오늘부터 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정말 못할짓이군요. 공부도 쉬운게 아니란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한 2시간 30분도 ...  
912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865   2004-05-14 2008-03-19 09:33
 
911 크악 알리미가 없는것이 이렇게 답답하다니 [9] 백곰 865   2010-01-01 2010-01-04 01:28
이야기하고싶은데 안되잖아 어 대화가 안돼 안대 대화할수가 없어 안 대 으아아우아아아앙  
910 소감을 써 보세요~ [1] 똥똥배 865   2010-04-16 2010-04-16 19:23
이제 이번 주는 금, 토 남았군요.이번 주에 소감 쓰신 분은 제파르님 뿐. 계속 제파르님이 상품권을 가져가셔도 상관은 없지만. 뭐 돈 5000원이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활성화가 되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네요. 이렇다면 다른 사이트에 홍보해서 다...  
909 실격... [2] 똥똥배 865   2010-10-19 2010-10-26 09:27
다음 주에 다시 도로주행 시험쳐야 됨.아오~  
908 하하, 검룡 역시 그런 수준인가요. [3] 행방불명 866   2004-05-15 2008-03-19 09:34
안녕하세요... 역시 어린애는 어린애~ 사나이는 쪼잔하지 않는 법이에요.  
907 현재 소스 공유 방식은 문제가 있다. [1] 똥똥배 866   2009-11-21 2009-12-02 19:55
도서관에 아무 아이디어나 끄적거리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가볍게 끄적거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에 쓰이는 그래픽 소스나 지형 소스의 경우, 지금 같이 자유로운 업로드로만으론 활용성이 없다는 것...  
906 역시 혼둠에 오면 추억이 줄줄줄줄 [3] file 아리포 866   2010-01-29 2010-01-29 04:21
 
905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867   2004-05-19 2008-03-19 09:34
담배연기는 액체에요,기체에요? 액체같지는 않는데 기체는 눈에않보인다고 하던데.. 흑.. 모르겟습 이 어린 사과를 도와주세요  
904 Losch mir die Augen aus [5] 원죄 867   2005-02-05 2008-03-19 09:38
Losch mir die Augen aus (Rainer Maria Rilke) Losch mir die Augen aus ich kann dich sehn. wirf mir die ohren zu ich kann dich horen. und ohne Fuβe kann ich zu dir gehn, und ohne Mund noch kann ich dich beschworen. Brich mir die Arme ab, ich f...  
903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867   2009-09-18 2009-09-19 20:04
솔직히 이 정도의 출품작 수는 비약전인 발전인데, 댓글이라던가 게시글은 비슷비슷한 것 같군요. 쓸데없는 질문 하나하자면 NDS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무언가는 없는 건가요. PS의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이 말입니다. 닌텐도가 있지도 않으면서 게...  
902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868   2008-04-19 2008-04-19 23:49
내 영혼을 팔아서, 로스트웨폰 아이디를 하나 더 구할 수 있었소.. 이글을 보는 즉시 알리미로 달려와 나에게 메모를 보내시오. 로웨를 해봅세 ㅠㅠㅠ 흑... 영혼까지 팔았는데 안한다고 그러지 마시오 ㅠㅠ  
901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868   2008-04-22 2008-04-24 05:40
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900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868   2010-01-14 2010-01-14 17:51
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899 신 성장동력 [3] 한코 868   2011-06-01 2011-06-13 07:30
똥똥배님의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분들이 혼둠을 방문하시네요. 댓글 몇개와 글 하나가 쓰였을 뿐이지만 꽤 많은 사람이 다녀가야 글이 쓰일것으로 생각되기때문에..... 앞으로도 그 만화를 접하시는 분들이 여기 들어오게 되겠죠. 홍...  
898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file 똥똥배 868   2011-08-10 2019-03-19 23:10
 
897 아, 슬프다. 똥똥배 868   2013-04-14 2013-04-14 00:16
용사탄생 포팅은 했는데, 역시 소스가 소실되어 있음. 6째주 부터 데이터가 없음. 상점이나 나들이 이벤트도 빠져 있고. 백업을 철저하게 하던 내가 어째서 용사탄생만은 소스를 날려먹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아마 필요없는 소스를 지우다가 완성 소스를...  
896 레포트를 쓰는데 [2] 정동명 869   2010-03-09 2010-03-10 05:30
이런 거 역시 나랑 너무 안 맞아.흑흑 ㅠㅠ 실험할 때는 아주 즐겁게 망쳐가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레포트 작성하고 있으니까 답이 안 보이는구만.대학에서 지내면서 제 인,성격이 바뀌는 걸 경험중입니다.  
895 드디어 말이지 [4] ㅋㄹㅅㅇ 870   2011-04-24 2019-03-19 23:10
캠이랑 헤드셋 샀당 이제 제대로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