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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아, 그림 안 그리니 편해서 좋습니다.
뭐, 이런 방식이면 예전에는 무성의 자료폭주로 문제였는데.
이젠 완전 황폐해서 무성의한 글이라도 보고 싶군요.
특히 인물란에는 현재 혼둠 인물에 대해서 적을 수도 있으니
아주 좋다오.

흑곰과 나에 대해서는 적었는데,
대슬라임은 적을게 너무 많다고 할까, 기억이 안난다고 할까...
조회 수 :
413
등록일 :
2004.06.11
04:44:47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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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330

라면

2008.03.19
09:34:26
(*.150.24.121)
프흥..

大슬라임

2008.03.19
09:34:26
(*.151.53.80)
올해 나의 연구 주제가 바로 '나'이기 때문에 적어주시면 감사히 연구에 참고하겠소.

행방불명

2008.03.19
09:34:26
(*.213.29.126)
역시 슬라임은 무서운 인격의 소유자.

검룡

2008.03.19
09:34:26
(*.251.220.131)
적기 귀찮아. 그런 것.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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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389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60   2024-03-28 2024-03-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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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0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387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