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4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328 |
앞으로 사이트의 방향성
[6]
|
노루발 | 54 | | 2023-05-09 | 2023-06-03 20:18 |
그런 건 없어요
|
327 |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
노루발 | 54 | | 2022-03-10 | 2022-03-20 21:42 |
ㅎㅎ
|
326 |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
노루발 | 54 | | 2019-07-28 | 2019-07-29 00:28 |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
325 |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
흑곰 | 54 | | 2018-08-23 | 2018-08-29 21:43 |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
324 |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
룰루 | 54 | | 2018-12-27 | 2018-12-28 09:46 |
|
323 |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
프랑도르 | 53 | | 2023-07-31 | 2023-08-08 15:32 |
|
322 |
결혼생활 후기
[3]
|
장펭돌 | 53 | | 2023-02-11 | 2023-03-12 15:33 |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
321 |
안녕하세요.
[2]
|
아리포 | 53 | | 2018-10-17 | 2018-10-22 01:15 |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
320 |
토끼 둘이 안는 짤
[1]
|
흑곰 | 53 | | 2023-04-30 | 2023-05-07 21:42 |
|
319 |
혼둠 이벤트 한당
[2]
|
짜요 | 53 | | 2018-12-29 | 2018-12-29 07:01 |
흑곰님 일해주시죠! 모발 이미지업로드 자꾸 에러남 이벤트 취소합니다 ㅂㄷㅂㄷ
|
318 |
찰드님 주소
|
A.미스릴 | 53 | | 2013-01-15 | 2013-04-14 17:39 |
비밀글입니다.
|
317 |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
흑곰 | 52 | | 2024-06-26 | 2024-06-30 22:50 |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
316 |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
흑곰 | 52 | | 2024-03-26 | 2024-03-28 12:07 |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
315 |
군대꿈 만화로 돌아온 폴랑이에요
[3]
|
폴랑 | 52 | | 2023-09-02 | 2023-09-06 19:03 |
사실 바로 아래 샤슬릭 정모 글에도 언급되긴 했지만 대충 넘어가기로 해 예전에 깍쟁이 어쩌고 한 이후로 만화 자체를 그려본 게 15년도 더 되는 것 같네요 그때 혼둠에서 하던 걸 지금도 혼둠에서 하는게 꽤 뜻깊게 느껴집니다 실력도 그대로고 https://...
|
314 |
어리석은 인간이여
[1]
|
흑곰 | 52 | | 2019-03-14 | 2019-03-14 16:34 |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
313 |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
흑곰 | 52 | | 2019-04-26 | 2019-04-26 07:25 |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
312 |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
규라센 | 52 | | 2019-12-26 | 2020-01-18 22:21 |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
311 |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
노루발 | 52 | | 2019-06-21 | 2019-06-25 09:33 |
덤프를 올리면 죽음
|
310 |
여자들은 머리카락 길어서
[2]
|
짜요 | 52 | | 2018-12-27 | 2018-12-27 23:19 |
머리카락으로 목도리하고다녀도 되겠당... 부러워 나두 머리길러서 목도리하고싶다ㅎㅎ 같이 머리기르실분 아니면 서로 안아줘서 체온을 공유합시다 어서 이리로 들어와
|
309 |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
슈퍼타이 | 52 | | 2018-12-22 | 2018-12-22 20:59 |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