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2266 |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
똥똥배 | 887 | | 2011-05-13 | 2019-03-19 23:10 |
|
2265 |
근황
[1]
|
대슬 | 856 | | 2011-05-14 | 2011-05-14 19:46 |
1. 부대에서 시간 날 때 GURPS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하느라 정신 없지만... TRPG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데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를 소화할 수 있는 TRPG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 설계에 아주 좋...
|
2264 |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
ㅋㄹㅅㅇ | 882 | | 2011-05-16 | 2011-05-16 06:40 |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
2263 |
릴레이카툰 산장에서 스토리 정리해보기
[3]
|
ㅋㄹㅅㅇ | 1297 | | 2011-05-17 | 2011-05-17 21:02 |
01. 산장에 동헌이랑 의자씨가 갖혔다 02. 누군가 둘이 서로 싸우도록 지시했고, 의자씨 사망 03. 누군가의 능력으로 동헌이는 어비스로 감 04. 이일빈이 동헌이한테 까르보나라를 만들라고 함 05. 동헌 까르보나라의 신을 소환하다 06. 순결을 잃을뻔한 동헌...
|
2262 |
개인적으로 '나는 염탐꾼이다'는..
[1]
|
땡중 | 834 | | 2011-05-17 | 2011-05-18 04:55 |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으로 내도 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방식도 익히기 쉬워서 접근성도 좋고 게임 자체의 재미도 상당한 수준이었거든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말입니다.
|
2261 |
리뉴얼 지도 Ver0.2
[5]
|
똥똥배 | 1249 | | 2011-05-18 | 2019-03-19 23:10 |
|
2260 |
웃어라 동해야
|
장펭돌 | 745 | | 2011-05-18 | 2011-05-18 23:58 |
|
2259 |
위치가 정해진 건물도 되나요?
[5]
|
헤드얍 | 948 | | 2011-05-19 | 2019-03-19 23:10 |
|
2258 |
채팅은어디서..
[1]
|
뉴비 | 820 | | 2011-05-20 | 2011-05-20 16:33 |
전뉴비인데ㅐ 친해지고싶어도 채팅이없네요 채팅은어디서
|
2257 |
난
[1]
|
뉴비 | 714 | | 2011-05-20 | 2011-05-20 16:33 |
기가죽어할말못한바보는아냐
|
2256 |
나도 이제
[3]
|
ㅋㄹㅅㅇ | 817 | | 2011-05-20 | 2019-03-19 23:10 |
커플이 되는듯 부왘ㅋㅋㅋㅋ
|
2255 |
리뉴얼이 느적느적되니
[3]
|
똥똥배 | 824 | | 2011-05-22 | 2019-03-19 23:10 |
목표일을 정해야 겠습니다. 6월부로 지도 형식으로 바꾸기로 하죠. 뭐 되든 안 되든 일단 바꾸고, 만약 그림이 없으면 가건물 세우고요.
|
2254 |
잘 구경하고 갑니다.
[1]
|
길손 | 16 | | 2011-05-22 | 2013-04-14 17:33 |
비밀글입니다.
|
2253 |
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
안씨 | 667 | | 2011-05-22 | 2011-05-22 10:13 |
안녕하세요. 옛날에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아 하루에 한 번 꼴로 눈팅만 하다 간 학생입니다. 4년쯤 전에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상자님의 여러 게임과 혼돈님의 이동헌 시리즈를 재미있게 하고 중학생 때 이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그때 ...
|
2252 |
현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3]
|
안씨 | 1019 | | 2011-05-22 | 2019-03-19 23:10 |
|
2251 |
자전거 정비 했습니다.
[1]
|
똥똥배 | 824 | | 2011-05-23 | 2011-05-23 07:37 |
|
2250 |
할거도 없는데
[1]
|
ㅋㄹㅅㅇ | 687 | | 2011-05-25 | 2011-05-25 03:59 |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
|
2249 |
대충 2년...? 만에 돌아와서 느낀 것들...
[3]
|
안씨 | 693 | | 2011-05-25 | 2011-05-25 06:55 |
눈팅만 하다 회원 가입을 한 후 입시 때문에 바빠져 못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회원 가입 년도인 2009년으로부터 2년간 혼둠에 들리지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 느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일단 각 게시판들의 모습은 대부분 바뀌지 않아서 좋았고요. 제가 옛날에...
|
2248 |
잡담성 글일지도...
[4]
|
안씨 | 767 | | 2011-05-26 | 2011-05-28 23:31 |
|
2247 |
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
안씨 | 746 | | 2011-05-28 | 2019-03-19 23:10 |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