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이 없는 길을 제시할 때가 많다.


강 위를 건너가라지 않나,

하늘을 날아 가라지 않나...


뭐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조회 수 :
708
등록일 :
2011.06.12
00:32:22 (*.140.69.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1587

한코

2011.06.12
04:21:43
(*.33.36.172)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도서관가는 최단거리를 골목 구석구석 알려줘서 좋았는데... 예전엔 빙 돌아 3-40분 걸리던걸 이젠 15분이면 가죠!

규라센

2011.06.12
06:27:29
(*.58.92.35)

저도 가끔 강 가로질러가는 경로 많이 알려주던데ㅋ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