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카니발리즘과 인간 본연의 폭력성, 불운의 비확정성 같은 무겁고 어두운 소재들을 가지고

위트있게 접근하여 B급스러운 독특한 정서로 얼버무려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재미 둘 다 놓치지 않은 세기의 명작 이라 생각합니다

백년후 고등학생들은 미술시간에 똥똥배님의 작품을 배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회 수 :
1653
등록일 :
2010.11.01
10:39:10 (*.126.212.17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0207

똥똥배

2010.11.01
14:43:48
(*.22.20.158)
해석이 더 대단한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5063 사이트 복구했습니다. [3] 노루발 2023-03-09 27
15062 뒤늦게 AI 그림을 입수하고 가장먼저 해본 것. [2] file 프랑도르 2023-03-19 27
15061 다시 쓰는 카오전설 [2] 흑곰 2023-04-07 27
15060 혼돈님께 [3] secret 잠자는백곰 2007-01-29 28
15059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018-12-17 28
15058 (스포) 아쿠아맨 짧은 꽁트 몇 꼭지 노루발 2018-12-22 28
15057 빨간색 해병대바지 [2] file 흑곰 2022-08-12 28
15056 속이 뻥 뚫리는 루닉탄산 40장덱 [3] file 프랑도르 2023-03-15 28
15055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2] file 흑곰 2023-04-04 28
15054 40 GX GS [2] file 프랑도르 2023-07-15 28
15053 흑하 [4] 흑곰 2023-09-28 28
15052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2023-09-30 28
15051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018-12-17 29
15050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file 노루발 2022-05-15 29
15049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file 노루발 2022-05-24 29
15048 대화라는게.... [4] 규라센 2022-06-14 29
15047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2] 노루발 2021-12-21 29
15046 월요일! [2] 흑곰 2019-04-29 29
15045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019-02-22 29
15044 쓸 게 없어 [2] 흑곰 2019-06-2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