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면 무시해드리겠습니다.
복사 레벨 13.

토마스.S.쿤은 원래 '과학 혁명의 구조'의 저자.
캐릭터 이름을 뭐로 지을까하다가 아무거나 닥치는데로 가져다가 지었음.
조회 수 :
225
등록일 :
2004.07.11
04:09:48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350

우성호

2008.03.19
09:34:57
(*.117.113.197)
S.. 후훗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58
(*.151.52.122)
...

행방불명

2008.03.19
09:34:58
(*.213.29.126)
드디어 너도 게임에 미쳤구나.

카다린

2008.03.19
09:34:58
(*.142.93.216)
라그라는 이름의 연못에 던져버리다.(그게 아냐.)

푸른돌고래™

2008.03.19
09:34:58
(*.117.70.70)
스타가 더 재밌다

행방불명

2008.03.19
09:34:5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9
14585 시험 끝 [4] 大슬라임 2004-07-09 259
14584 흑곰님만화 겜 [2] 케르메스 2004-07-09 210
14583 성경책은 모순투성이. [26] 행방불명 2004-07-10 282
14582 ....건담 재밌네.... [4] 카다린 2004-07-10 245
14581 돼지가 울면 [6] 혼돈 2004-07-10 501
14580 와레즈로 패키지 시장 붕괴, 해결책은? [9] 행방불명 2004-07-10 234
14579 이제 여름입니다. [14] 행방불명 2004-07-10 262
14578 시험기간이 끝나니.. [3] 포와로' 2004-07-10 186
14577 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8] 포와로' 2004-07-10 410
14576 초딩의 꿈 [11] 포와로' 2004-07-10 218
14575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004-07-11 278
14574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004-07-11 245
14573 루룰 [6] 낙과 2004-07-11 223
»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004-07-11 225
14571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004-07-11 252
14570 G.R.Y.B [5] 포와로' 2004-07-11 204
14569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2004-07-11 161
14568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2004-07-11 309
14567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1 221
14566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004-07-11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