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3822 국궁 배우고 있습니다. [6] 노루발 2022   2013-07-29 2013-07-30 03:01
이거 운동량이 상당하네요.. 힘듬.. 아직은 빈활 당기면서 궁력 당기는 정도 3개월 정도 있으면 본격적으로 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궁레를 꿈꾸며 열심히 알 배긴 다리를 문지르는 중.  
13821 방금 게임하다가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1] 익명씨 617   2013-07-27 2013-07-27 22:11
게임 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선택지를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맞더군요. 그런데 올클하고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이게 끔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공략보고 해도 쉬운게 아니었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몇 번 있던게.. 게임을 너...  
13820 드림엑스 공개자료실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2] 익명씨 944   2013-07-26 2013-08-13 00:19
예전에 하나포스에 올라왔던 고전 명작 RPG툴 게임들이 되게 많더군요. 근데.. 정작 접속이 안되는게 함정인듯. 아.. 아쉽네요.  
13819 과거의 기억에 대해서 똥똥배 1394   2013-07-25 2013-07-25 00:36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동기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한 명이 긴가민가한 추억을 이야기 하자 다들 '그랬던 거 같아', '그랬어'로 가면서 그 사실이 진짜 있었던 것처럼 되어 버렸다. 근데 그 자리에서 나는 확실히 '그런 일 없었는데?'...  
13818 아소소 그리기 위해서 참조 중인 책들 똥똥배 556   2013-07-23 2013-07-23 00:01
나중에 혹시 출처가 필요할까봐 정리해 둠. <참고한 책> 소크라테스- 영원한 인간상-진리의 첫 시민 코라 메이손 (지은이) | 최명관 (옮긴이) | 훈복문화사 <참고 하려다가 만 책> 프로타고라스 플라톤 (지은이) | 강성훈 (옮긴이) | 이제이북스 <읽고 있는 책...  
13817 흐음. 퓨라라라 361   2013-07-22 2013-07-22 23:22
한 때 유명한 게임이었는데 지금 찾아 볼려니까 흔적도 안보이네요. 어떻게 된일일까. 평범한 학생이 나오는데 부모님 없고 여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어떤 여학생이랑 여차저차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학생은 조폭이고 여차저차 개판이 되는 가운데 어느새 여...  
13816 호옹이 [1] 지나가던명인A 549   2013-07-22 2013-07-22 09:37
 3월에도 휴가나와서 글도 올렸었는데 군대 갔었냐는 말을 들으니까 좀 충격이네여 생각해보니까 댓글도 있었네 괘씸괘씸  
13815 hnh는 전체적으로 동물의 숲 같은 느낌? [2] 노루발 952   2013-07-20 2013-07-29 23:54
뛰어난 자유도. 벨에 목숨걸기 = LP 노가다 집 증축과 확장 LP를 위해 잠자리와 무당벌레를 잡는다. 스탯 뻥튀기를 위한 낚시. 차이점은 동물의 숲에서는 이웃들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주고받지만 hnh는 훈훈하게 화살이 오가는 것 뿐이다. 전체적으로 하드코...  
13814 hnh 드디어 광 찾았습니다. + 부고 노루발 477   2013-07-20 2013-07-20 09:43
혹시나 해서 집에서 프로스팩팅을 돌려봤는데 광이 뙇! 이야호! 뭐.. 그리 쓸모있는건 아닌 주석광이긴 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지 아니합니까. 프라이팬을 만들 수 있고 여분의 키도 만들 수 있고 맥주잔도 만들 수 있음. 문제는 채굴할 힘캐가 없다는 것 정도....  
13813 hnh 일지: 욕심 = 망함 file 노루발 1721   2013-07-19 2013-07-19 07:43
 
13812 제13회 똥똥배 게임 제작 대회 배너건의 [2] file 엘판소 1142   2013-07-18 2013-07-18 19:56
 
13811 제13회 똥똥배 대회 마감까지 45일 남았네요. [2] 똥똥배 598   2013-07-16 2013-07-16 10:51
반절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출품작은 2작품. 홍보가 덜 된 걸까요. 물론 막판 러쉬는 있긴 한데, 막판 러쉬도 한계가 있어서. 너무 작품 수가 적으면 후원 받은 게 미안해서 환불해 드려야하지 않을까까지 고민. 예고제 같은 걸 도입할까도 생각 해봤지만요, ...  
13810 전 너무 이공계식으로 채색을 하는 듯... [2] 똥똥배 1608   2013-07-15 2013-07-15 23:57
저번에 나왔 때랑 이번에 나올 때랑 RGB값이 다르면 불안해 짐. 항상 같은 물체는 같은 RGB값을 유지해야 함. 도형의 면적에 정확하게 색이 들어가야 함. ...왠지 쓸데없이 피곤한 짓이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보이냐가 더 중요한 법인데. P.S. 물론 맨VS푸어 ...  
13809 내가 문명을 너무 착하게 했구나. [1] 똥똥배 3148   2013-07-15 2013-07-15 23:58
독일 신난이도 플레이 중입니다. 일단 혼자 힘으로 나라 부시는 건 힘드니 전쟁 일어나면 끼어들어서 막타만 챙겨서 도시 먹어치우면서 요리조리 전쟁 상황을 이용해서 영토를 늘려가고 있었습니다만, 어제의 아군은 내일의 적. 제가 막타만 챙기니까 같이 싸...  
13808 해븐 앤 허스(H&H) 같이하실분 구합니다. 노루발 1182   2013-07-14 2013-07-14 22:22
아무래도 혼자 하니 재미가 없군요. 어느정도 기반이 잡혀있으니 새로 제 집에서 시작하셔도 되고 이미 캐릭터가 있으시다면 위치 알려드릴테니 월드맵 보고 찾아오셔도 됩니다. 보안이 중요한 게임이므로 덧글로 메일이나 스카이프같은 연락수단 알려주시면 ...  
13807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786   2013-07-12 2013-07-12 19:26
새로운 확장팩이 나와서 한동안 문명합니다. 그다지 오래 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리뷰를 적겠지만, 이제 문명5 확장팩은 별로 맘에 안 드네요. 그런데도 나오면 재깍재깍 사고 플레이하는 골수팬.  
13806 USB 키보드는 매크로가 안된다더군요 [2] file 익명 563   2013-07-12 2013-07-13 07:29
 
13805 리셋버튼은 왜 하필 F12일까요? file 익명 658   2013-07-12 2013-07-12 07:35
 
13804 Kongregate에 던전&러버 올렸습니다. [1] 똥똥배 706   2013-07-12 2013-07-16 09:39
http://www.kongregate.com/games/potpotbelly/dungeon-lover 영문판이지만 구경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803 기대되는군요. [5] file 똥똥배 1496   2013-07-11 2013-07-12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