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예상했던대로

결국 라스트 스퍼트로 프로젝트에 성공하셨군요 ^^

일이야 어찌됬든 많은 분들이 똥똥배님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만큼 똥똥배님의 게임 개발이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것일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202
등록일 :
2015.05.14
23:35:56 (*.121.147.1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1795

똥똥배

2015.05.14
23:53:07
(*.75.88.150)

사실 부담이 크지만요...

Kadalin

2015.05.16
08:33:48
(*.121.251.19)

DDB 스튜디오 회원권을 얻으려고 직장을 구하고 있었는데 무직인 채로 프로젝트가 끝나버렸다.

똥똥배

2015.05.16
18:11:53
(*.75.88.150)

근데 솔직히 그거 가지고 싶나요?

제가 생각하는 계획은 재매입 뿐입니다.

대항해시대2 알 베자스처럼 나중에 잘 되고 나면

20만원에 리워드로 줬던 회원권을 200만원에 재매입.

물론 꿈을 뿐이지만.
한 1억 매출 올려야 해볼 수 있을 듯.

Kadalin

2015.05.17
02:01:54
(*.121.251.19)

인터넷 고향이니까 내가 뭔가 했다는 표시는 갖고 싶더라구요.


동상도 같은 맥락인걸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369 커혼둠 소설란에 잠든 역사 올렸소. [2] 大슬라임 306   2004-06-11 2008-03-19 09:34
예전에 썼던 부분에서 약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볼려면 보고 안 볼려면 마시길. 앞으로 시간나면 조금씩 쓰겠습니다.  
368 혼돈에게 질문 [4] 매직둘리 405   2004-06-11 2008-03-19 09:34
잡동사니 통이라고 하면서 겉모습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통이라고 불러대며 또한 예전엔 쓰레기통이였으니 그렇게 부르는데 쓰레기통은 폐기되고 잡동사니 통이 됬는데 잡동사니통은 쓰레기통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잡동사니통을 쓰...  
367 입영날짜 나왔수다. [4] 혼돈 495   2004-06-09 2008-03-19 09:34
12월이외다. 7월쯤 갈 줄 알았는데... 덕분에 6개월 더 놀게 됐수다. 백수인생 6개월 추가... S/W관리병... 9:1의 경쟁률을 뚫고 걸렸수다. 일년에 2번 17명, 20명정도 뽑는데, 아무튼 군대가기 정말 힘듭니다 그려...  
366 래츠 플레이 유영 [4] 행방불명 529   2004-06-09 2008-03-19 09:34
화살표로 룰루랄라  
365 大슬라임님께 공개적 질문!! [7] 사과 451   2004-06-09 2008-03-19 09:34
케르메스님과 동일한ip를 가지고 있는자는 누구죠?!  
364 인천 S고의 수학여행 지침서 [1] 검룡 352   2004-06-09 2008-03-19 09:34
상인천? 숭덕? 숭덕은 여고던가? 그럼 어디지?  
363 大슬라임의 보이스아트 [6] 大슬라임 453   2004-06-09 2008-03-19 09:34
와 를 전시하겠소. 참고로 합성은 에코 현상 외엔 전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목소리는 순수한 내 목소리. 웃음 1 웃음 2 웃음 3 웃음 4 웃음 5 단발마 개인적을 이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맨 아래의 단발마. 녹음해놓고도 계속 웃었다. 처음에 합...  
362 카다린, 카다린~[가미] [8] 검룡 457   2004-06-09 2008-03-19 09:34
언제나 그릴때마다 사람이 달라지는 카다린~ 한번 색칠놀이[채색] 해보실 분!?[사이즈 줄여서~.. 는 귀차니즘 자극인가] 디스켓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본인은 불가. 덧. 사실 이 그림은 "성냥팔이 카다린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이게 바로 "이거다!"하고 ...  
361 쓰레기통 주소를 까먹었으니 [4] file 검룡 374   2004-06-09 2008-03-19 09:34
 
360 귀차니즘으로 가득한. [12] file 검룡 607   2004-06-09 2008-03-19 09:34
 
359 역시, [3] 과학자 326   2004-06-08 2008-03-19 09:34
개교기념일은 축복받은 날이야.  
358 자신의 고기를 알아보자, 고기점. [8] 행방불명 519   2004-06-08 2008-03-19 09:34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maru.cside.tv/pc/meat.html 신난다  
357 헤......헤헷......크윽.. 사과 421   2004-06-08 2008-03-19 09:34
지..지금 새..볔 대략 3시......쯤.? 졸립다.... 영양소 무슨 수행평가때문에 10시부터 자필로 A4용지.. 3장 이상 쓰라고해서... 털썩...!  
356 검룡님의 이름의뜻? [4] 사과 410   2004-06-08 2008-03-19 09:34
사실 검룡(黔龍)이 맞는 표현이지만 검룡이란 이름에는 劍龍 많이 불리는 칼용이라는 이름 瞼龍 눈꺼풀용(?) 儉龍 가난한용..;; 檢龍 조사하는용(?) 鈐龍 자물쇠용..? ..... 갈수록 이상해지는군요 그냥 黔龍이 가장 좋고,본래뜻을가졌음 -끝-  
355 검룡님이 그린그림 캐릭터 모두가 [3] 사과 515   2004-06-08 2008-03-19 09:34
전부 우울한표정 이군요?! (아마도..) p.s정확하지 않아요  
354 다음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다 검룡 545   2004-06-08 2008-03-19 09:34
비공개로 혼자. 가장 재미있는 건 게시판 생성 놀이.. 자유 속의 공허한 탁자 머릿 속의 푸른 책갈피 허무 속의 묵은 책더미 아아 저 일부러 틀린 띄어쓰기... 어떻게 해버리려다 말았다. 아예 저럴 거면 머리 속의 푸른 책갈피라고 해야 하나..? 크르르릉..  
353 세뇌교육의 위대함 검룡 483   2004-06-08 2008-03-19 09:34
이젠 "로이 대령"하면 "무능"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352 자신의 악마 이름을 알아봅시다. [23] 大슬라임 443   2004-06-08 2008-03-19 09:34
알아보고 뭐고 다 시시콜콜한 것이지만, 그래도 잠깐의 여흥을 위해. 영어로 입력하셔야됩니다. http://www.necroticobsession.com/gothname.html 나같은 경우에는 Bloody Tears라고 피눈물이 나왔지.  
351 이틈을 타서 테스트. [5] 행방불명 326   2004-06-08 2008-03-19 09:34
당신은 ‘고양이의 보은’ 속 수많은 주인공 중 누구와 가장 닮아있을까.<다음 4개의 질문에 가장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답을 고르세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질문에는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적혀있는 답을 선택하세요> 1....  
350 나 사실 도플갱어임. [5] 케르메스 626   2004-06-07 2008-03-19 09:34
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