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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9

심한거

자자와
지나가던행인A ▶ 나중에 돈이 없으면 분식집 철거시킴

검은미알 ▶ 카하.

검은미알 ▶ 안 망하오.

지나가던행인A ▶ 미알님

검은미알 ▶ 네?

지나가던행인A ▶ 나한테 쨉좀 날려보세요

검은미알 ▶ 앙?

지나가던행인A ▶ 스트레이트도 좋음

지나가던행인A ▶ 라이트로

검은미알 ▶ 갑니다~ 슈웅~

지나가던행인A ▶ 카운터!!!1

검은미알 ▶ 커허헉!

검은미알 ▶ 턱뼈가 나간다!

지나가던행인A ▶ 그리고는 스매시!!

검은미알 ▶ ㅇ..ㅓ. 사러ㅈ....(어억. 살려줘,)

wkwkdhk ▶아...

wkwkdhk ▶심한

wkwkdhk ▶심한

wkwkdhk ▶심한

wkwkdhk ▶심한

검은미알 ▶ 어버..어버...이..이..우,...(어서.어서, 119를.)

지나가던행인A ▶ 뎀프시롤

wkwkdhk ▶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

wkwkdhk ▶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심한

검은미알 ▶ ㅋ...ㅎ....(카학!)

검은미알 ▶ (기절.)

지나가던행인A ▶ 그냥 한심하다고 말해주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05.02.01
07:09:49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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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2008.03.19
09:38:24
(*.200.181.45)
제목 한이라는 글자가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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