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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14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1] 규라센 41   2021-09-23 2021-09-24 12:56
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푹 쉬셨길 바랍니다ㅎ  
113 너무 오랫만에 들렀음 [4] 우파루파 102   2021-08-23 2022-01-27 15:52
거의 십년만 설마설마 했는데 아직도 있는데다  최근 글도 많아서 놀랍네요 잘 보고갑니다   옛날글보니 참 개 악질이었네요 ㅠㅠ 원래도 난사람이 아닌데 거의 한참 어렸을때라 정도를 더 몰랐나봅니다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만들었을듯.. 죄송합니다   좋...  
112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完) 노루발 42   2021-08-16 2021-08-16 01:01
길게 쓰려다가 귀찮아서 짧게 씁니다. M부족에서 스카웃 온 거 간보다가 흐지부지됨 이후 별다른 일 없이 2만PP정도 모으고 접음 접는 와중에 이놈들 경기병도 못 뚫고 노블보내서 노블 하나 날림 좀 쉬면서 122 기다려야징  
111 진엔딩 조건 누설있음) 슈퍼로봇대전 V 클리어 노루발 445   2021-08-16 2021-08-17 11:36
최신 슈퍼로봇대전 맛이 궁금해서 스팀에서 V를 사서 깼습니다. 일단 채-신 슈로대라 그래픽이나 BGM 등이 훨씬 퀄리티가 좋아졌고 에이스 인터뷰나 종료 메세지 등이 보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 슈로대 시리즈는 어차피 캐릭터 보려...  
110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5, 6) 노루발 112   2021-08-05 2021-08-05 10:28
#5 어느날 같은 부족원인 Z에게서 메일이 왔다. "요즘 우리 부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너 요즘 점수 빨리 오르던데 네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n년에 걸친 부족전쟁 짬으로 이 녀석에게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친구와의 잡담은 곧...  
109 야이 XXXXX들아 [5] 쿠로쇼우 1089   2008-05-01 2008-05-01 09:24
왜 매너를 지켜야할 게시판에다가 서로 싸우고 XX이냐 글바위가 싸움판이 아니잖아!! 할꺼면 메일 보내든가 쪽지를 보내든가 문자를 보내든가 여기서 XX하게 싸우지 말어 신입회원도 왔는데 이런 이미지를 보여야 할 필요도 없자나!!! 싸우지 말어 이 X XX 들...  
108 예전에 포인트 가감 강좌를 본 적 있는데 [5] 익명 560   2012-07-13 2012-07-14 04:31
분기에 스위치를 넣어서 포인트를 주는것이요. 혹시 강좌 아시는 분 계신가요?  
107 내가봤을때 보가드 졸라 예민반응 [3] 장펭돌 840   2008-05-01 2008-05-02 02:40
솔직히 '까인다' 라는말을 쓰기도 아까울정도로 낮은 수위의 얘기였는데, 보가드가 저렇게까지 반응할줄은 몰랐다. 물론 내가 얘기한건 아니지만서도, 진짜 저건 아니라고본다. 대체 저정도로 빡치면 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라고 사실 나도 혼둠 첨왔을때 예...  
106 펭돌 [3] 쿠로쇼우 799   2008-05-04 2008-05-04 08:28
미안해~ (↑진짜 내 심정 ㅠㅠ)  
105 심판과 구원 [5] 구원 372   2008-10-02 2019-03-19 23:16
자 바로 내가 조선의 국모이다.  
104 준비된 윤아 [2] file 외계생물체 1992   2008-10-02 2013-11-23 08:44
 
103 행인이 알미리를 왔다갔다. 장펭돌 394   2008-10-01 2008-10-01 07:33
내말들림? 이냐고 물어보고 나갔다.  
102 어제 폴랑에게 얘기했었지.. [1] 장펭돌 405   2008-10-01 2008-10-01 22:56
채팅방으로 오라고.. 하지만 폴랑은 내말을 사뿐히 무시했고 , 라컨님과 쿠로쇼우님이 오셔서 대화를 나눴음.. 오늘도 대화방에서 기다리겠음! 역시 나는 대화방에 가서야만 펭돌센스를 발휘할 수 있당께롱 ㅋㅋㅋ  
101 포커 file ddong 607   2008-10-01 2008-10-01 06:36
 
100 윌 라이트는 스탠드사가 분명해. [3] Kadalin 386   2008-10-01 2008-10-01 23:53
1. 킹 크림슨 분명 스포어만 했는데 하루가 지났다. 2. 헤븐즈 도어 "파장이 맞는 모양이군" 3. 메이드 인 헤븐 "시간은 가속한다." 셋 중 적절한 건?  
99 희망사항 [8] kuro쇼우 490   2008-09-30 2008-10-01 06:18
장펭호, 펭드로 님들이 닉넴을 바꿨으면 한다. 좀 헷갈림... 뭐랄까..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걸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 그냥 희망 사항입니다. 바꾼다고 해도 다른 닉넴과 겹치지 않게 ㅋ  
98 요즘현황... [6] file 장펭돌 520   2008-09-30 2008-10-01 06:17
 
97 여기 아직도있네 [3] 백곰 350   2008-09-30 2008-10-01 01:22
간만이야 백곰이라고해  
96 네이버 뉴스를 보고왔는데... [2] 장펭호 488   2008-09-30 2019-03-19 23:16
로또 1등 당첨되서 14억 받은 사람이었는데 8개월만에 돈 다쓰고 도둑질까지하다 걸려서 감방갔다네요... 쓴 내역을 살펴보니...아버지 차사주고,형 가게 차려주고...자기는 도박질하고 룸살롱 들락날락거리다 돈 다쓰고...도둑질 고고씽... 아...나한테 14억...  
95 과거의 추억을 느껴보자! [6] 장펭돌 440   2008-09-29 2008-09-30 06:03
과거에 폴랑이 꽤나 자주 글바위에 썼던 '펭돌센스' 간만에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들을 되돌아 보니 정말 재밌군요 왜 그게 썰렁하다고 까댔는지 몰라 숑숑바들 ㅠㅠㅠㅠ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를 검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