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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15007 영통에 유희왕 매장이 열렸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노루발 275   2022-05-01 2022-05-01 18:27
유희왕 매장을 딱 한번 가봤는데 아마 초등학교 때였을 겁니다. 어머니를 졸라서 수원역에 갔는데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무서운 중학생 고등학생 형들이 모여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듣도보도 못한 일본어 카드들에 압도당하고 분위기에 당황한 저는 빨리 어머니...  
15006 유희왕 かをぽっぽのあ의 디바이너축 카구야GS file 노루발 99   2022-04-20 2022-04-20 21:58
 
15005 유희왕 마스터듀얼 플래티넘 1 달성 file 노루발 69   2022-04-20 2022-04-20 21:45
 
15004 유희왕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 멈춰! file 노루발 85   2022-04-11 2022-04-15 11:35
 
15003 유희왕 파괴수카구야 운용시 참고할만한 글들 노루발 37   2022-04-11 2022-04-11 17:56
일본의 파괴수카구야 플레이어 chaos_jar(kawopoppo)의 글 https://note.com/kawopoppo/n/n6a88874e0841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을 그만두자 https://note.com/kawopoppo/n/n3c25985ac249 파괴수카구야의 기본적인 콤보들을 정리해놓은 글 나중에 내용 정리 및 ...  
15002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69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15001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56   2022-03-10 2022-03-20 21:42
ㅎㅎ  
15000 요즘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51   2022-03-01 2022-03-04 18:50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가 확실히 동년배들의 가슴 한 켠을 간질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하스스톤보다 카드풀도 넓고 덱 아키타입도 많아서 적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 하는 게임이지만 맞다 보면 배우는 것들이 있겠죠 여러분도 건강하...  
14999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이 [2] 노루발 96   2022-02-14 2022-03-05 02:34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느 독일의 똑똑이 장군이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 똑똑하고 게으른 / 멍청하고 부지런한 / 멍청하고 게으른 4개의 분류로 나눴으며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멍청합니...  
14998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50   2022-02-08 2022-02-10 20:51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14997 나이 드니까 [1] 흑곰 194   2022-02-01 2022-02-01 21:29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14996 혼돈과 어둠의 땅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1] 흑곰 177   2022-01-27 2022-02-03 16:58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하 혼둠)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여러모로 이상한 설정이 많아졌지만, 다같이 모여서 세계관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창작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만들기가 기본이 됩니다. 저는 이점이 상당히 ...  
14995 개오랜만입니다 [4] 흑곰 603   2022-01-26 2022-01-27 01:33
혼돈과 어둠의 땅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새 잠이 오지 않습니다. 벌써 새벽 4시가 넘었고 5시를 향해 가네요. 또 봅시다  
14994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49   2022-01-24 2022-01-27 18:29
오옷! 해봐야징ㅋ  
14993 새 해 인사 올립니다. [4] 규라센 59   2022-01-04 2022-01-26 04:49
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22년이 밝았군요. 다들 새 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14992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64   2021-12-23 2022-01-27 02:35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14991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2] 노루발 31   2021-12-21 2022-01-27 16:21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다 쳐냈습니다. 다 쳐냈는데... 그 여유 조금 생겼다고 또 뭔가 일을 벌리고 싶은 욕망이 간질간질하네요... 자신에게 속지 말고 좀 더 쉬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관성이 되어버리면 안 되겠...  
14990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85   2021-11-22 2021-12-20 00:04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14989 매칭 시간이 늦게 잡히는건 슬픈 일입니다. [2] 정낙 832   2021-10-28 2022-01-26 04:50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의 매칭 시간이 늦게 잡힌다는 것은 정말로 슬픈 일입니다.. 매칭 시간이 느리게 잡히면 유저는 떠나가게 되고 그러면 더더욱 늦게 잡히겠죠.. 히오스, 하스스톤 망해라!  
14988 웹게임 혼둠지 오픈베타를 11월 20일에 시작합니다. [5] 노루발 109   2021-10-13 2022-01-26 04:51
웹게임 혼둠지 오픈베타를 11월 20일에 시작합니다. 오픈베타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픈베타이니만큼 완성된 게임이 아니기에 플레이에 지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버그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따라서 게임의 일시 중단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