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장펭돌

즉 내일 복귀

 

근데 토요일에 보자 함은... 아 참 일요일엔 다시 집으로 복귀니까

 

일요일에 봐도 되겠군 얍... 이 아니고 근데 어떻게 볼건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78
등록일 :
2011.03.12
08:42:49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196
목록

똥똥배

2011.03.12
20:35:07
(*.22.20.158)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이유는?

둘 사이를 커밍아웃?

댓글

장펭돌

2011.03.12
21:17:43
(*.159.30.76)

그럼 자유게시판은 공적인 얘기만 써야 하나여...

 

자유게시판은 자유잖아여

댓글

똥똥배

2011.03.13
01:40:23
(*.22.20.158)

자유~

댓글

ㅍㄹ

2011.03.13
06:04:17
(*.41.100.113)

음 우선 전 폴랑맞고

 

가셨네요ㅋㅋㅋ난소고기먹었는데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11.03.14
07:27:52
(*.159.30.76)

근데 나 전역하고 다시 집에옴 뭐함?

댓글

ㅍㄹ

2011.03.16
08:35:20
(*.41.100.113)

널널하시겠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426 크헉...방법당했다. [3] 매직둘리 2004-06-18 324
425 학교에서 또 졸았엉 [1] 이소룡선생 2004-06-18 240
424 강철의 연금술사 케릭터 알아보기 [3] 매직둘리 2004-06-17 246
423 사탐이나수(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엄청난 자유도 [7] file 혼돈 2004-06-17 600
422 나 의 역 사 [5] 초싸릿골인 2004-06-17 360
421 일본이야기 [3] 케르메스 2004-06-17 188
420 이제 무더운 여름 [5] 행방불명 2004-06-17 366
419 차마 심한 말은 못하겠지만 [7] 大슬라임 2004-06-17 300
418 아아 이런. [4] 검룡 2004-06-17 282
417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 법 [6] 행방불명 2004-06-17 290
416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004-06-17 276
415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2004-06-16 425
414 아 어의없다 [2] 사과 2004-06-16 284
413 혼둠에는 많이 오긴 했지만.... [3] 스턴 엣찌 2004-06-16 495
412 궭. [3] 과학자 2004-06-16 372
411 초딩vs국딩!! [10] 포와로 2004-06-15 298
410 나도 참가할래요. [6] 무명소졸 2004-06-15 275
409 나도 해보실래. [3] 검룡 2004-06-15 286
408 햄빵의 역사 [5] 행방불명 2004-06-15 291
407 다시 쓰는 나의 전적 [5] 혼돈 2004-06-15 35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