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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405 피부관리를 해야하나 [1] 대슬 138   2008-01-26 2008-03-21 19:07
여드름 같은 건 때가 되면 사라진다는 말을 그냥 믿고 세수나 하면서 살았는데 없어지질 않는다. 둘째치고 주름이 생겨서....... 어제는 어머님이 내 얼굴을 보시더니 뭔가 의미심장한 한숨을 쉬셨음.  
4404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123   2008-01-26 2008-03-21 19:07
똥똥배 : 흑곰 야 흑곰야 뭐하~니 흑곰 : 밥먹는다~ 똥똥배 : 무슨반찬~? 흑곰 : .................... 똥똥배 : 무슨바안~찬??? 흑곰 : 대슬 반찬............ 똥똥배 : 허억 -------------------------------------------- 오늘은 흑곰케이크를 만들어볼 시...  
4403 내가할땐 [1] 세이롬 107   2008-01-26 2008-03-21 19:07
내가할땐 이러던대 사과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사과이야, 난 3살때부터 뇌를 잃었어 흑룡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흑룡야, 난 3살때부터 개념을 잃었어 카다린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카다린이야, 난 3살때부터 코딱지를 ...  
4402 다시한번... 세이롬 168   2008-01-26 2008-03-21 19:07
나무 아이 바보 오늘은 아이케이크를 만들어볼 시간이에요 , 나무는 잠자코 요리나하세요 . 일단 준비물은 아이, 바보의 머리카락[ 데코레이션], 빵, 칼, 밀가루,계란,우유 입니다 . 일단 아이 를 밀가루를 쳐서 같이 섞어 주세요 그리고 우유를 쳐먹여 주세요...  
4401 한번더 세이롬 124   2008-01-26 2008-03-21 19:07
아저씨 어른 아줌마 아저씨: 으아악! 거기서! 너 정말 거기 안 설 거야!? 어른: 으아아악! 돼, 됐거든! 아아아악, 싫어싫어! 잠깐, 잠깐만! 떠, 떨어진다! 아줌마: 떠, 떨어져 버렸어어! 어른이 떨어져버렸어! 아저씨: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떨어져도… 어른: ...  
4400 이제부턴 명인 [3] 지나가던명인A 161   2008-01-27 2008-03-21 19:07
다 명인이라고 부르는데 뭐 그나저나 그린에로우 재밌다  
4399 예약판매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4' 구매... [8] file 장펭돌 104   2008-01-27 2008-03-21 19:07
 
4398 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똥똥배 695   2011-08-07 2011-08-07 08:55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4397 도시의 밤 오늘은 좀 멀리 갔는데... [3] file 똥똥배 132   2008-01-27 2008-03-21 19:07
 
4396 제작자인내가.. [2] file 라컨 155   2008-01-27 2008-03-21 19:07
 
4395 무모한도전(?)을 하고있음 [5] file 라컨 113   2008-01-27 2008-03-21 19:07
 
4394 곶감이 참 달고 맛있군요 [1] file 지그마그제 117   2008-01-27 2008-03-21 19:07
 
4393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119   2008-01-27 2008-03-21 19:07
너무 많아서 뭘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다. 과거엔 제작할 땐 0부터 만드느라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어서 차마 못 만들었는데, 흥크립트로 작업이 팍 줄어서 이것 저것 포기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 군요. 1. 부메랑 효과 집 밖으로 나가서 펼쳐지는 환상과...  
4392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109   2008-01-28 2008-03-21 19:07
한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게임제작중이였단다. 우주창조의 신은 내 몸안에 있단다. 빵상 빵상 상상빵상상 1. 왓츄유어네임?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다. 살짝 현실을 반영했음. ex) 이노도를 알게되면 로또에 당첨 된다. 감시중은 항상 널 감시한다. 구세주를...  
4391 오랜만에 [4] 부르청객 95   2008-01-28 2008-03-21 19:07
도장 쾅 다들 오랜만입니다. 누군지 모르신다면 (...)  
4390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말인데요... [2] DOH 97   2008-01-28 2008-03-21 19:07
흥크립트 버전은 마우스 지원이 안되도 되나요?  
4389 요런게 있었죠.. [2] file 지그마그제 113   2008-01-28 2008-03-21 19:07
 
4388 사람을 시험하기. [4] Kadalin 106   2008-01-28 2008-03-21 19:07
혼둠에서 내 추종자는 과연 몇명? 별로 안될것 같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4387 뒷북 [4] 흑곰 137   2008-01-28 2008-03-21 19:07
흑곰: ...... 죽어......... 똥똥배: (!!)어.. 어째서.... 흑곰: ..그냥.. 뭐.. 이유가 있다면... 대슬라임을 닮아서 랄까...... 똥똥배: 그런... 그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흑곰: 내게는 중요하다... 너 같은 것이 생각 하는것 조차 허락이 안된단 말이다...  
4386 이틀동안 잠수탔음 [4] 흑곰 130   2008-01-28 2008-03-21 19:07
드디어 버로우를 풀고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