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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에서 정모는 몇 차례에 걸쳐 있었지만 1박 2일로 어딜 놀러가거나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모여서 놀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일자 : 2018년 10월 27일 (토) ~ 28일 (일)


장소 : 경기도 가평 펜션 (혹시 참여 의사 있으시면 정확한 장소 통보)


준비물 : 참가비 (아직 미정)


현재 참여자 : 펭도르, 쿠로쇼우, 노루발, 대슬, 케르메스 (5명)


가시건 안거시건 일단 관심 있으시면 부담갖지말고 댓글 달아주세요. 

조회 수 :
86
등록일 :
2018.10.05
09:35:58 (*.123.205.19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3884

ㅋㄹㅅㅇ

2018.10.07
05:39:10
(*.39.130.93)
멍미!

노루발

2018.10.08
03:25:49
(*.149.251.217)
산장에서

emossi

2018.10.09
20:07:38
(*.189.104.224)
산장 하면 호러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흑곰

2018.10.22
01:13:52
(*.32.131.48)
재밌게 다녀오세요 ㅎㅎ

슈퍼타이

2018.10.24
11:53:24
(*.11.143.109)
잉 너무 늦게봤넹 그리고 야간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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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51   2016-02-22 2021-07-06 09:43
524 일격 필살 [1] 포와로 457   2004-06-03 2008-03-19 09:34
아.. 첨에 여자 나오길래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  
523 환타 CF 일본 자막 버전 [2] 포와로 496   2004-06-03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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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459   2004-06-03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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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슬라임 망언: 소설의 태공망은 서유기의 삼장 법사 같은 인물입니다 [7] 혼돈 597   2004-06-03 2008-03-19 09:34
아마 내가 보기에 슬라임은 서유기 원판을 안 본 듯 하다. 삼장 법사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고 이런 망언을 내뱉다니... 서유기 읽으면서 열받는 부분의 90%가 삼장법사 때문이다. (나머지 10%는 저팔계일까나) 삼장법사는 순진무식한 인물로, 무능하고 겁쟁...  
520 최대한 꾸미기의 효과가 여기밖에란말인가 [3] file 구우의부활 338   2004-06-03 2008-03-19 09:34
 
519 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포와로 338   2004-06-03 2008-03-19 09:34
닥쳐  
518 [re] 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장펭돌 393   2007-07-24 2008-03-19 09:34
>애니매이션(만화)그리기 부에 있는친구들과는 않친하고 > >아핳.. 역시 독학이.. > >근데 이미지가 않떠올랄:; > >어려운건 얼굴 윤곽(아이들은 괜찮다는데..) >눈동자 (역시..) > >머리가 제일 어려움 ㅋㅋ  
517 훔 저도 낙서하나 올려볼게욬 [7] file 구우의부활 500   2004-06-03 2008-03-19 09:34
 
516 나도 추리문제 [6] 구우의부활 639   2004-06-03 2008-03-19 09:34
저도 자작입니다.. 어떤 산장에서 일어난일이다. 피해자:산장주인 사망이유:동사(어허.. 점점더 개그로 가는구려) 용의자:윤구인,장덕구,김진산,유진희 사망추정시간:9시30분 알리바이: 윤구인:산장의 화장실에서 변을 누었다고함 9시 30분 장덕구:밖에 나가 ...  
515 음.. 미소녀 CG 제작 기법이라;; [1] 포와로 541   2004-06-03 2008-03-19 09:34
이런게 있을줄이야.. 12000원 정도하네;; 역시 GBA살돈 모아야지 ;;  
514 이거 엄청 웃기네 신기술인가! [2] file 구우의부활 622   2004-06-03 2008-03-19 09:34
 
513 아니 이럴수가!! 이거 유용할거같은데!!(펌) [2] file 구우의부활 443   2004-06-03 2008-03-19 09:34
 
512 헑!!(혼돈님보세요)(모두다 보세요) [4] file 구우의부활 516   2004-06-03 2008-03-19 09:34
 
511 감동의 눈물 GTO 독파!!! [6] 케르메스 505   2004-06-03 2008-03-19 09:34
눈물만이 쏟아지는군요. 크허허허 내용이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다 읽었다는게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임. 꽤나 재밌더군요. 원래 GTO는 예전에 부모님이 DVD가게 하실때 전시용으로 몇번본거였는데 요즘 그게 떠올라서 만화책을 다운받아서 봤...  
510 아잌쿠 즐거워라 검룡 529   2004-06-02 2008-03-19 09:34
둘리의 USB포트와 내 엠피쓰리랑 맞는다아아아아아 라는 결론으로 수능날은 행복하지~ 마리님이 보고계셔.[마리미테] 학교 안가고 얼마나 좋아. 잏시  
509 이번 일요일, 코믹에서 [2] 검룡 474   2004-06-02 2008-03-19 09:34
누군가의 손에 왠지 웃긴 얼굴을 본 것 같은데..? 라고 했을 시, 그 지나간 사람은 저일 겁니다..? 결론:코믹은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입니다.  
508 키히히히 강철의 연금술사 깼다. [2] 검룡 669   2004-06-02 2008-03-19 09:34
*본 이야기는 스샷과 기억에 의존함으로 신용성 20% 강철의연금술사... 대략 일단락. "오빠가 살아있는 거지!?" 일단 읽을 때는 '코니'라고 읽히는 아가씨. 성은 로이스. "...아아. 확실히." 열심히 쳐들어가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뇌정의 연금술사 아스톤...  
507 문제든 뭐든 상관없지만 이것만 지켜주쇼. [5] 매직둘리 489   2004-06-02 2008-03-19 09:34
형편없는 문제 낸거 매우 미안하지만서도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누가 죽었다는말... 이 말만 들어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기억이 떠오르니 제발 그 말만은 해 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506 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2] 행방불명 427   2004-06-02 2008-03-19 09:34
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505 투명드래곤 [1] 과학자 495   2004-06-02 2008-03-19 09:34
투명드래곤과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