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5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14 | | 2016-02-22 | 2021-07-06 09:43 |
574 |
저랑 똑같은 아이콘 쓰시는 분, 아이콘 삭제했습니다.
[3]
|
똥똥배 | 973 | | 2009-07-22 | 2019-03-19 23:15 |
헷갈리지 않게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
|
573 |
휴가 나왓습니다.
[3]
|
장펭돌 | 973 | | 2010-09-05 | 2010-09-05 19:44 |
님들 나 휴가 나옴 뿅뿅뿅
|
572 |
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4]
|
A.미스릴 | 973 | | 2011-04-24 | 2011-04-25 02:17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
571 |
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1]
|
검룡 | 974 | | 2004-05-12 | 2008-03-19 09:33 |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
570 |
다시 둘러보다가 급 떠오른건데
[1]
|
시드goon | 974 | | 2010-08-08 | 2010-08-08 18:06 |
파우스트님은 어디갔음? 뻘글이지만 열심히 올려봄[-]
|
569 |
지잡공대 맞음.
[10]
|
릭 | 974 | | 2010-04-11 | 2010-04-17 06:28 |
|
568 |
간만에 짤방대방출!
[2]
|
폴랑 | 975 | | 2010-02-04 | 2010-02-05 00:20 |
|
567 |
운전병이란...
[1]
|
장펭돌 | 975 | | 2010-07-21 | 2010-07-27 22:15 |
최근에 부대에서 정비를 돕다가... (덕분에 많은걸 배워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내 차가 생긴다면 간단한 관리는 할 수 있을듯) 다시 운전병 (2812) 로 복귀 했는데, 덕분에 AMB (구급차) 배차를 몇번 나갔음... 군의관 옆에 태우고 그냥 돌아다니고 영내 의...
|
566 |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1]
|
사인팽 | 976 | | 2011-03-11 | 2011-03-11 09:15 |
여기는 여전하군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빌려주길래 빌려갖고 왔습니다. 이걸로 뭘 하지. 일단은 죠죠5부를 넣었습니다
|
565 |
리뉴얼에 가장 필요한 의견
|
똥똥배 | 977 | | 2009-10-31 | 2009-10-31 21:03 |
1. 혼둠은 이런 게 좋았다. 2. 혼둠은 이런 게 나빴다. ... 이것만 제대로 답변해 주시면 혼둠의 새로운 탄생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564 |
스테끼? 스테기?
[4]
|
흑곰 | 977 | | 2013-06-05 | 2013-06-06 00:19 |
어느 일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여자가 계속해서 고백을 해온다던지 인기가 많은 기간이 일생에 한 번 찾아온다는데,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
563 |
전지분유 먹고
[1]
|
똥똥배 | 979 | | 2009-12-12 | 2009-12-12 09:03 |
폭풍 설사 체질이 안 맞나봐요.
|
562 |
똥똥배 대회 배너 공모. [수정2]
[13]
|
카오스♧ | 979 | | 2010-06-01 | 2010-06-03 02:51 |
|
561 |
서울 다녀왔습니다.
|
똥똥배 | 980 | | 2010-01-10 | 2010-01-10 14:40 |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
560 |
곱등이의 원조는 나야!!!
[1]
|
장펭돌 | 981 | | 2010-09-09 | 2010-09-09 03:47 |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170966 유명해 지기 전부터 알고있었던 나는야 역시 굇수? 결정적으로 우리집에 곱등이가 나오고 ... 귀뚜라미랑 착각할 만도 했는데 마침 또 집에 그런 곤충(?) 들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이 있어서 '곱등이' 라는것을 ...
|
559 |
내 얼굴을 돌려줘!
[3]
|
과학자 | 982 | | 2004-05-10 | 2008-03-19 09:33 |
그건 그렇고, 똥똥공작실에 있는 '완전폭력만화'라는 만화를 각색해서 게임 시나리오로 쓰려는데 괸찮을련지.. (써도 되나요?) :D
|
558 |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
똥똥배 | 982 | | 2011-04-05 | 2011-04-05 08:45 |
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
557 |
흑곰과 대화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1]
|
장펭돌 | 983 | | 2012-01-17 | 2019-03-19 23:09 |
혹 예전에 혼둠에 알리미가 있었던 때를 기억하나효 항상 알리미에 상주하던 인원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를 계승하여 시대에 발맞춰 스맛폰으로!! 예전의 그 혼둠질을 즐겨봅시다! ... 라는 생각이요 혹시 스맛폰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번호를 말...
|
556 |
저도모르게 감정적이 되버렸어요.
[7]
|
사과 | 984 | | 2008-04-28 | 2008-05-02 02:28 |
미안합니다. 그런데 보가드한테는 안미안 이유없이 자꾸 나를 까대 또 너나 잘해라는식으로 받아치겠지 비겁한 ..깍쟁이 어쨋든 말이죠.. 뭐.. 할말이 없네요.. 또 뭐라고 하면 혼자 정의로운척한다고 나불대겠지 그게 사실인데(저는 정의로움) 단지.. 뭔가 ...
|
555 |
일단 포럼형 게시판 설치했습니다.
|
똥똥배 | 984 | | 2013-03-25 | 2013-03-25 22:28 |
http://hondoom.com/phpBB3/ 장소는 이곳. 한가하신 분들 한번씩 베타 테스트 좀 해주세요. 베타테스트 하면서 이것저것 고치다가 대회가 끝나고 5월에는 이곳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지도 표시하는 거라든지 완성작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한다든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