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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514 이 이야기 재밌을 것 같나요? [5] 똥똥배 1009   2009-11-01 2009-11-01 21:44
이번에 좀 제대로 스토리를 짜서 스토리 공모전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혼자서 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의견도 받고 해서 좋게 바꿔 보려고요. ==================================================== 제목 : 나는 어디로 갔지? 휴가...  
513 연성에드 [3] file 행방불명 1010   2004-05-07 2008-03-19 09:33
 
512 여러분 안녕? [4] 흑곰 1010   2013-02-06 2013-02-09 01:11
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  
511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 [3] 빠바에뚜에뚜 1010   2010-10-19 2010-10-19 03:55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510 문명5 재미있겠네요. 똥똥배 1012   2010-09-19 2010-09-19 00:39
정발 된다기에 관심이 생겨 정보를 봤더니제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던 방식으로 개선된 게 엄청 많더군요. 특히 기술 교환이 없어지고 공동 개발로 바뀌어서 기술 강탈 깡패짓이 없어지고 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기대. 전투 방식 변...  
509 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똥똥배 1012   2011-06-30 2011-07-07 06:55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508 엔딩 봤습니다 [1] file 흑곰 1012   2013-06-05 2013-06-05 05:29
 
507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kuro쇼우 1013   2008-05-22 2008-05-23 07:43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506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4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505 잡담잡담 [2] 정동명 1014   2010-05-24 2010-05-25 05:41
계속 아마추어게임만 하다보니 프로게임들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이거 이런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잊혀졌음. 데몬즈소울 동영상을 한번 봤는데 그렇게 어렵다더군요. 요즘의 게임의 흐름은 생판 그 장르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  
504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1014   2009-12-15 2009-12-15 07:39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  
503 용사 레이스의 치명적인(?) 버그 [1] 안씨 1016   2009-07-27 2009-07-27 17:07
적들은 동료가 될 사람을 찍어 놓은 다음에 그 동안 죽던 살던 몇 턴 뒤에 동료가 된다라... 이 버그가 있는 한 이동헌으로 "진짜 재미난 플레이" 를 하는 건 힘들겠네요... 버그가 빨리 고쳐지길 빌겠습니다...  
50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2] 매운맛기린 1016   2010-08-16 2010-08-16 19:03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가입했는데 아직도 아이디가 살아 있네요. 똥똥배 게임대회도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이 올라오는것 보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게시판은 눈팅하면서 자주 봤던 분들이 군대...  
501 2002년 10월 10일 당신은 뭘 했는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2] file ㅍㄹ 1016   2010-09-18 2010-10-05 09:03
 
500 흠...... [4] 규라센 1017   2008-05-21 2008-05-22 21:38
참나.. 요새 중3애색휘들 하는 꼬라지 보면..... 학교다니기가 일같은......... 그날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이렇게된거얏!!!?!?!?  
499 windows7 깔았습니다. [1] 똥똥배 1017   2010-02-07 2010-02-07 19:20
모두의 혁명 Color가 Windows7에 안 된다고 해서 직접 원인을 찾기 위해 Windows7을 구입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가 옛날 거라서 Windows7 드라이버가 없음. 덕분에 LAN, 사운드 카드, 비디오 카드 전멸. 기본 디스플레이로도 1024x768이 나와서...  
498 최근에 XNA라는것을 알게되었다 [2] kuro쇼우 1017   2010-02-21 2010-02-21 02:34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라이트게임 제작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군바리인 나로서는 상관 업스 그건 그렇고 내일 내 생일임 ㅋ  
497 글 리젠이 왜케 안되는거야! [3] file 카오스♧ 1018   2010-06-17 2010-06-24 04:07
 
496 근황 외계생물체 1018   2009-12-12 2009-12-12 21:33
최근에는 근육맨에 빠졌습니당 그래서 게임도 깔고 지금 재밌게 보는중 ㅋ 재밌네여 좀막장이지만 ㅋ 근데 벌써다봄 ㅋ  
495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1019   2011-09-16 2011-09-17 06:57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