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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더났구나,,하하하

요즘 그림도 안그리고,,에휴 나도 참,,

조회 수 :
413
등록일 :
2004.06.12
02:10:31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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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367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26
(*.91.143.247)
아 참고로 하체쪽은 제 친구가 그렸습니다, 허,,나 따라 그린다고 그렸는데,,

大슬라임

2008.03.19
09:34:26
(*.151.53.80)
눈빛만 좀 바꾸면 "이건 우리 아버지의 유품이야, 절대로 줄 수 없어!!" 라고 하는 것처럼 되겠다.

행방불명

2008.03.19
09:34:26
(*.213.29.126)
저 자세로 칼을 잡는건 수정해야겠어요.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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