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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분명 소스코드는 보존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림 소스나 그런 것이 다 날아갔다는 것.
게임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mlc파일로 암호화되어 있다고 할까...
파일합치는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문라이브 제작자 문진섭님이 없는 상황에서
추출 불가능...

뭐, 이전에 있던 그림을 그대로 쓰고, 새 파일을 포함하면 되지만
여러모로 귀찮은 사태가 발생해서 의욕이 없음.

게다가 연재하기 좋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첫 시범 비행 후로는 10개의 비행코스를 원하는 대로 다닐 수 있으니,
선택이 폭이 넓은 관계로 일부만 완성시킨 다는 것도 그렇고...

결론은! 이번 7월에 나오는 것은 큰구름의 수수께끼가 아니라,
'사탐3: 나의 수호천사' 닷!
라이브러리 정비도 되었고, 사운드로 튕기는 사람은 튕기라지. 흥!
조회 수 :
624
등록일 :
2004.06.12
03:57:17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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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2008.03.19
09:34:26
(*.151.53.80)
이런, 아쉽구먼. 큰구름의 수수께끼를 기대했는데

우성호

2008.03.19
09:34:26
(*.117.113.196)
스토리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절대 중단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점점 나처럼 의지박약이 되나?

매직둘리

2008.03.19
09:34:26
(*.88.112.188)
허허...

혼돈

2008.03.19
09:34:26
(*.106.212.36)
누가 중단 한다냐? 연재는 관두고 완전 완성해서 내놓겠다는 거지. 그만큼 시간이 들고.

혼돈

2008.03.19
09:34:26
(*.106.212.36)
그래서 그 시간동안 사탐3가 시간을 벌어주는 거요. 즉 사탐3가 "자, 가랏! 내가 시간을 벌어줄 테니!" 큰구름"크윽, 꼭 살아야한다. 사탐3"

2008.03.19
09:34:26
(*.244.102.145)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26
(*.81.199.117)
↑이것이 사과님이 말씀하신 릭님의 흔적?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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